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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라고' 손담비 "연예인 데뷔, 부모님 반대..삭발도"

손담비/JTBC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손담비가 과거를 회상했다.

손담비는 1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해볼라고'에서 연예인을 하고 싶었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예인 데뷔를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끝까지 졸업하고 하라고 하시는 거다"고 설명했다.

특히 손담비는 "당시 통금 시간이 오후 6시였다. 그래서 머리카락도 잘려봤다. 오후 10시에 들어갔다가"라며 "긴 머리카락을 삭발하게 됐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해볼라고'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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