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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여동생 누구? 미녀 DJ+'나 혼자 산다' 출연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여동생이 오빠를 "도와달라"는 발언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승리 여동생은 지난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승리 편에 출연해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승리는 여동생의 생일 선물을 사주기 위해 함께 쇼핑했고, 승리의 여동생은 서로 챙기는 모습부터 디스전까지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려한 미모로 눈길을 끈 승리 여동생은 현재 DJ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승리의 여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버닝썬' 사건 당시 CCTV 영상들을 편집해 자막과 함께 요약한 것으로 폭행당한 손님 김 모씨가 성추행을 하고, 클럽 직원에게는 화풀이를 하고 경찰에게 폭력적으로 대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승리 여동생은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사진 = MBC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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