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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멤버들이 마마무의 ‘너나 해’가사 맞히기에 도전했다.

2일 tvN ‘놀라운 토요일’이 방송됐다. 이날 닭한마리 라운드에선 마마무의 ‘너나 해’의 가사를 맞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마무 문제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에 MC는 한해가 화사의 랩선생님이라고 말했고 게스트 이홍기는 세상 담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진짜 한해가 랩선생님인지 화사에게도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멤버들은 많이 들어본 노래라며 “이렇게 빨리 끝나도 되느냐”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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