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인기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가 30회 연장 방영된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KBS와 29억원 규모로 추가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추가 제작분은 기존 50회분보다 회당 660만원을 더 받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 30회분은 올해 말까지 제작된다.
KBS2 인기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가 30회 연장 방영된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KBS와 29억원 규모로 추가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추가 제작분은 기존 50회분보다 회당 660만원을 더 받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 30회분은 올해 말까지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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