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19 설특집 아육대’ 녹화가 시작됐다.
7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2019 설특집 아육대’ 녹화가 진행 중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양궁을 비롯해 육상, 볼링, 리듬체조와 신설종목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남 : 엑소, 슈퍼주니어, 아이콘,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NCT127,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골든차일드, SF9, 업텐션, 임팩트, 온앤오프, 사무엘, 형섭X의웅, 인투잇, 디크런치, 에이티즈, 느와르, TRCNG, 보이스퍼, 블랙식스, 14U, 세븐어클락, 몬트
여 :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구구단,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우주소녀, 셀럽파이브, 위키미키, 라붐, 에이프릴, 프로미스나인, 체리블렛, 엘리스, 드림노트, 해시태그, 네이처, 헤이걸스, 립버블, 아이시어, 공원소녀, 홀릭스, S.I.S, H.U.B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는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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