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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차트쇼' 홍서범, 준X케이에 조언 "연애세포를 깨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준과 케이가 설렘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기획 김구산)에서는 선후배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홍서범, 조갑경의 '내 사랑 투유'를 부르게 된 러블리즈 케이와 유키스의 준은 첫만남에 설렘을 드러냈다. 홍서범은 앞서 준에게 "둘의 연애세포를 깨야 한다"고 조언한 바. 두 사람은 우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애틋한 무대가 끝나고 연예인 투표단 출구조사에서 17명 중 6명이 투표를 했고, 홍서범은 "다만 출구조사일 뿐이죠. 연예인 투표단에서 우리를 굉장히 경계하는 거지"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MBC 음악차트프로그램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다시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써본다는 발칙한 발상에서 시작된 음악예능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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