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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집 구해주고 싶다” ‘홈즈’ 김숙X노홍철, 마지막에 웃은 중개 배틀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구해줘 홈즈’ 김숙 노홍철 홍진경 광희 등이 마지막에 웃었다.

5일 MBC 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방송됐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서울대 근처 집 찾기부터 시작됐다. 신봉선과 김정현 아나운서 팀, 이상민과 광희 팀으로 나눴다. 신봉선과 김정현 아나운서 팀은 원룸을, 이상민과 광희는 셰어하우스를 각각 골랐다.

의뢰인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양측은 설득을 이어나갔다. 박경은 “저는 8년간 숙소 생활 후 독립했다. 숙소 생활을 오래 했다.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눈치 너무 보인다. 여유롭게 씻고 싶은데 누가 기다리면 그렇더라”면서 원룸을 추천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원룸을 선택했다.



다음 의뢰인은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부부였다. 출, 퇴근 시간을 고려하면서도 반려견 맞춤집을 원했다.

김숙과 홍진경은 4층 협소 주택과 퍼즐 주택 등을 찾아갔다. 김숙은 협소 주택에 감탄하면서 “내가 사고 싶었다”고 계속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와 이국주는 남양주 땅콩 하우스로 갔다. 복층 타운 하우스도 방문했다.

의뢰인은 김숙 팀의 협소 주택을 선택했다. 김숙은 “강아지 네 마리와 행복하시길 바란다”면서 미소 지었다. 홍진경 노홍철 광희 등도 기분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구해줘 홈즈’가 파일럿이지만, 티저에서도 나왔듯이 강다니엘 집도 구해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이다. 박나래 김숙 이상민 노홍철 홍진경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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