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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영 기자 lny0104@imaeil.com] 사진제공=MBC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 그리고 그의 여동생이 방문한 '피자몰'이 화제다.

6일 방송된 방송된 MBC '전지적 매니저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임송, 임송의 동생이 다같이 피자 뷔페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과 매니저는 피자 뷔페인 '피자몰'에 방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세 사람이 방문한 '피자몰'은 서울 신촌에 위치해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서울, 경기도, 전북, 대구, 부산 등에 체인점이 있다.

그렇다면 대구 내 피자몰은 어디에 있을까? 이월드 내에 위치한 대구 피자몰은 이월드의 맛집으로 통할만큼 유명하다.

한편 '피자몰'의 이용시간 100분으로 제한돼 있으며 가격은 런치 9900원, 디너 및 주말 공휴일은 1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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