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지진동 감지…소방본부에 문의 전화 9건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모두 9건의 문의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대부분 "지진동을 느꼈다. 창문이 흔들린다"는 것으로 피해 신고는 없었다.
고리원전이나 김해공항 등 부산 주요 시설도 지진 피해 없이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진동이다.
[디지털뉴스국]
▶매경 뉴스레터 '매콤달콤'을 지금 구독하세요
▶뉴스 이상의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매일경제 헤드라인
더보기
매일경제 랭킹 뉴스
오후 7시~8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