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늦게까지 스케줄을 도와준 두 매니저를 위해 코다리찜 먹방을 선보였다.
또 자신만의 레시피 코다리찜 양념으로 비빔밥을 해먹는 모습을 알려 스튜디오 출연진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신입매니저는 이영자의 어머니와 같은 모습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해당 맛집은 경기도 일산 동구에 있으며 명태조림, 해천탕, 생선구이 등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명태조리 2인 기준 26000원이다.
방송이후 해당 맛집은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