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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의 깜찍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나이가 새삼 화제다.

김서형은 10일 '스카이캐슬' 포상휴가로 푸켓으로 떠났다. 이날 카메라의 잡힌 김서형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발랄함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서형은 쉬지 않고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서형은 나이를 잊게 만드는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2주 만에 복근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김서형은 과거 칸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화끈한 복근이 드러나는 반전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