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산물 시작 --> | 시·군명 | 특산물 | | 광주광역시 | 춘설차, 참빗, 수박, 탱화 | | 목포시 | 생활자기, 젓갈류, 건어물, 생성회, 홍어, 김, 세발낙지 | | 여수시 | 돌산갓김치, 양념젓갈, 해용엑기스, 쌀식초/초란, 건어물세트, 여수단감, 유자, 오이, 화훼, 방울토마토, 쑥, 멸치 | | 순천시 | 쌀, 단감, 배, 복숭아, 매실, 오이, 고추, 고들빼기, 미나리, 가지, 딸기, 느타리버섯, 한봉, 택사 | | 나주시 | 쌀, 배, 멜론, 방울토마토, 단감, 포도, 고추, 피망, 오이, 애호박, 참외, 딸기, 밤고구마, 황토무, 돌미나리, 취나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잡곡, 서양란 | | 광양시 | 장도, 궁시, 광양죽필, 고로쇠, 밤, 매실, 작설차, 고로쇠 된장 간장 | | 담양군 | 쌀, 죽엽청주, 동충하초, 죽제품, 염장죽순, 죽향딸기, 죽향방울토마토, 죽향멜론, 죽향단감, 죽향비가림포도, 용면한봉, 담양한과, 창평쌀엿, 추성주, 대잎술, 전통장류, 수세미가공 | | 곡성군 | 사과, 배, 대추, 칠봉파시, 참게장, 토하젓, 부각, 한과, 공예품 | | 구례군 | 노고단향수, 고로쇠약수, 작설차, 토종꿀, 은어, 구례오이, 단감, 우리밀, 나물, 장류, 배, 방울토마토, 송이버섯, 산수유, 죽도, 밤, 부채, 죽염, 현미쌀눈, 한과, 칡즙, 청산녹수 | | 고흥군 | 토마토, 방울토마토, 느타리버섯, 오이, 고흥마늘, 배, 단감, 참다래, 쌀, 유자 | | 보성군 | 녹차, 고막, 쪽파, 어성초, 방울토마토, 배, 딸기, 참다래, 오이,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조성수정미, 녹우, 녹돈, 만평쌀, 풋고추, 녹차막걸리, 보성녹차김치, 쌀, 삼베 | | 화순군 | 복숭아, 방울토마토, 배, 느타리버섯, 단감, 꿀참외, 누에, 포도, 더덕, 파프리카, 표고버섯, 마포, 화순복청, 고로쇠약수,인진쑥즙, 불미나리즙, 동충하초, 가시오가피, 도자기, 전통가구, 지물공예 | | 장흥군 | 배, 단감, 유자, 참다래, 매실, 딸기,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쌀, 국화, 카네이션, 느타리버섯 | | 강진군 | 쌀, 찰옥수수, 딸기, 오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배, 단감, 유자, 느타리/표고/영지버섯, 아가리쿠스, 팽이버섯, 장미, 국화, 강진맥우, 특성, 고막, 바지락, 낙지, 토하젓 | | 해남군 | 참다래, 배추, 벌꿀, 버섯, 장미, 단감, 백합, 파프리카, 녹차, 김 | | 영암군 | 쌀, 고구마, 무, 수박, 무화과, 풋고추,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배, 단감, 대봉, 한우, 돼지, 흑염소 | | 무안군 | 황토양파, 황토마늘, 밤고구마, 단감, 볏집새끼줄 | | 함평군 | 쌀, 잡곡, 메주, 한우, 돼지 오리, 사슴, 버섯닭, 배추, 고추, 마늘, 양파, 방울토마토, 오이, 느타리버섯, 신선초, 알로에,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배, 단감, 사과, 딸기, 메론, 포도, 공산 | | 영광군 | 영광굴비, 쌀, 고추, 보리, 홍화씨, 새우, 백합, 젓갈, 공예품, 화훼, 포도, 딸기, 파프리카, 토마토 | | 장성군 | 단감, 사과, 포도, 배, 메론, 복숭아, 방울토마토, 딸기, 오이, 수박, 참외, 국화, 화훼, 버섯, 공예품 | | 완도군 | 김, 미역, 다시마, 톳, 굴, 멸치, 전복, 건어물, 삼지구엽주, 완도유자, 명사배, 방울토마토, 사슴, 흑염소 | | 진도군 | 구기자, 홍주, 돌미역/돌김, 검정약쌀/약찹쌀, 멸치, 대파, 월동배추, 유자, 고추 | | 신안군 | 쌀, 시금치, 입해배, 유자, 포도, 참다래, 흑산홍어, 낙지, 미역, 새우젓, 대하, 우럭, 톳, 돔, 멸치, 전어, 꽃게, 젓갈류, 전복, 굴/석화, 신안돌김, 오징어, 가리비, 민어, 다시마, 송어, 병어, 보리새우, 백합, 흑산도멸치액젓, 돼지, 한우, 화훼 | 전라남도 관광지 [강진군] 고려청자요지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51 번지에 위치한 고려청자요지는 용운리, 계율리, 사당리, 수동리 일대에 18만여평에 국내 최대 규모인 183개소의 가마터가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사당리 요지에서 생산되었던 청자는 청자문화가 최대 절정을 이루어 고려 청자의 백미를 보임으로써 그 기법의 우수성이 세계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유달리 강진에서 청자문화가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해상교통의 발달로 중국청자 기입이 도입되었고, 전국 다른지역 비해 기후, 태토,연료,물,해운 등 여건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영랑생가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211-1 번지에 위치한다. 현재 보존되어 있는 영랑생가는 여러차례 전매(轉賣)되어 원형이 일부 변형되었으나 1985년 12월에 강진군에서 이를 매입하여 원형되로 복원하고 이의 유지 관리를 해오고 있다. [구례군] 천은사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덕운조사가 창건하였으며, 절 이름은 감로사(甘露寺)로 예로부터 화엄사와 함께 화천 양사(華泉兩寺)라하여 지리산의 대표적인 사찰이며 ,화엄사, 쌍계사와 더불어 지리산 3대 사찰로 손꼽힌다. 수락폭포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산동면 소재지인 원촌마을에서 4km 거리인 수기리에 위치한 수락폭포는 하늘에서 은가루가 쏟아지는 듯한 아름다운 풍치를 이루는 높이 15m의 폭포로 여름철이면 많은 부녀자들이 낙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데 신경통, 근육통, 산후통에 효험이 있다하여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무안군] 신기저수지
40cm 이상의 초대형 붕어가 많아 서울의 동호인들이 몰리는 곳이 바로 무안군 운남면 동암리 저수지. 저수지규모는 3만여평. 붕어·잉어·장어가 주로 낚이는 이 곳은 잡어가 거의 없는 것도 특징이다. 포인트로는 제방 왼쪽 줄풀과 연꽃이 자생하는 중·상류대의 논둑자리부근이 최고 명당자리로 꼽힌다.
청계수로
무안 -> 목포간 포장국도의 중간 지점이자 일로와의 갈림길 서쪽 바닷가에 자리한 청계수로는 무안군의 삼향·청계등 두면에 걸쳐 뻗은 5km 길이에 폭은 중류가 100m 하류쪽은 300 ~ 500m에 이르는 곳으로 근래에 각광을 받기 시작한 곳이다. 붕어의 씨알은 24cm를넘으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낚시터이다. 포인트는 하류 가까이 내려먹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밑밥이나 떡밥은 필요없고 지렁이 하나만으로 승부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색이다. 또 피라미나 잡어가 없는 것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여수시] 돌산대교
길이 450m, 폭 17m의 사장교인 돌산대교는 여수시 남산동과 돌산읍을 잇는 연륙교로 여수를 찾는 외지인들이 꼭 다녀가는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사장교로 주변의 아름다운 해상풍경, 특히 대교에서 바라보는 여수항의 야경은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돌산대교 아래쪽에는 임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지휘했던 거북선이 실물모형으로 건조되어 있고, 해안에 즐비한 해물식당이 입맛을 돋운다. 흥국사
이 절의 이름은 나라가 흥하면 절도 흥할 것이라는 흥국의 염원을 담아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또한 인근에는 계곡 및 중흥 저수지가 있어 여천공단 주민들의 주말 휴식처로 인기가 높다. [장성군] 몽계폭포
남창 계곡 상류에서 약 1시간 정도면 몽계 폭포까지 다녀올 수가 있다. 길이 수월치는 않지만 남창계곡까지간 마당에야 몽계폭포를 한 번쯤은 보고 오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안흔 길이다. 무더운 여름철, 보기만 해도 시원스레 떨어지는 몽계폭포의 물은 손이 시릴 정도로 차갑고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맑다. 가을에 몽계 폭포 주위로 단풍이 우거져 있을 무렵 시원하게 떨어져 흐르는 하얀 몽계 폭포 줄기를 보고 있으면 자못 무릉도원에 올라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주변의 기묘한 바위들과 바위에 낀 이끼들도 몽계 폭포를 감상하는 주요 포인트이다. 함동저수지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수양리에 위치하고 있다. 호남선 장성역에서 하차, 삼게면 소재지에서 남동쪽4km 지점. 수심도 알맞고 수질도 좋아 붕어의 모양이 좋기로 유명하다.
[해남군] 달마산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이곳은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은 해발 481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나 마치 공룡의 등처럼 외줄기로 뻗어 12km 넘게 펼쳐져 있다. 산 정상은 기암괴석이 들쑥날쑥 장식하고 있어 거대한 수석을 세워놓은 듯 수려하기 그지없다. 서쪽 골자기에는 미황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미황사 대웅전 뒤쪽으로 달마산의 절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 달마산의 산행은 약 6km로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암릉, 억새, 다도해 조망 등 산행의 온갖 재미를 다 볼 수 있다. 두륜산
두륜산은 사찰, 유적지 등이 많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광지로 한반도의 가장 남쪽 끝에 있는 높이 703m의 산으로 난대성 상록활엽수와 온대성 낙엽 활엽수들이 숲을 이룬, 식물분포학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산이다. 또한 억새밭이 무성하며, 여덟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 정상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의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울창한 숲이 이루는 가을 단풍과 푸르른 동백나무는 이 산의 자랑거리이다. [고흥군] 대전리
소재지는 전라남도 고흥군이며, 규모가 작은 이곳 해수욕장은 물놀이보다는 오히려 시를 즐기기에 알맞다. 완만한 경사에 수온도 알맞고 뒤에 송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배낚시로 하는 감성돔 어장의 대표적인 곳으로서 포인트가 깊숙한 만 안쪽으로 들어앉아 있어 물힘이 약하므로 물때는 조금때 보다 사리때가 유리하다. 소록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에 위치하고 있다. 녹동에서 1km가 채 안되는 곳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 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부르며 섬의 길이는 14km,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5배 되는 작은 섬이다. 이 곳은 경치가 뛰어나고 기후가 따뜻하며 울창한 소나무숲과 고운 모래사장이 길이 1.2km, 폭 60m, 평균 수심은 1.5m~2.5m이다. 이 곳에는 나환자를 위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시설이 완벽한 갱생원(국립나병원)이 있어 섬내에서의 숙박은 금지되어있다. 섬의 동쪽에는 해수욕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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