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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리(里)이다.
한강의 물줄기가 흐른다. 자연마을로는 첫섬, 삼도 등이 있다. 첫섬은 세 섬 중에 첫 번째 섬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삼도는 세 섬 중에 맨 끝의 섬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음달은 옛날에 마을 뒤에 백운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밤이면 가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참조항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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