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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국 드라마 로스트 질문!!

로스트를 보면 뭔가 체계적으로 미리 스토리라인은 짜놓고 체계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약간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만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로스트 재밌게 본 팬으로서 로스트 나름대로 잘 짜여졌고,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즌 4까지 진행되면서 이미 드라마 상에서 설명이 되었어야할 부분이나 그런 거에 대해 약간 설명이 빠진 듯한 것도 다 기억은 못해도 몇가지 있는 것 같은데.. 뭔가 2% 정도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네요.

 

여튼 질문 들어가요.

 

1. 시즌 4에 몇화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선과 진 에피소드(시즌 3 23화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때부터 과거가 아닌 주인공들의 미래를 보여주던데..) 선이 섬에서 돌아와서 아이를 낳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헐리와 함께 진의 무덤에 가구요. 마지막 화에 배가 폭발하면서 진이 죽는 거로 묘사되는데요(물론 배가 폭발하는 장면 묘사가 헬기 안에서 본 것처럼 시점을 그려서 정말 진이 죽었는지도 확신하기 힘드네요. 로스트 자체가 뭔가 확신을 하고 보기엔 반전도 많구 그런 드라마라서..), 여튼 선이 아이 낳을 때 진을 찾잖아요? 그리고 진은 팬더 한 마리 사가지구 택시 잡으려고 하면서 전화하는데 전화기 떨구고 팬더를 택시에 태워놓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택시 뺐아타는 바람에 팬더 잃고 다시 이미 누군가 구입한 팬더 한 마리를 꽤 많은 액수의 돈을 내며 사구나서 병원으로 급히 가죠. 전 당연히 진이 팬더를 선이 딱 출산할 때 쯤에 선에게 선물할 줄 알았는데, 진은 다른 사람한테 선물하잖아요? 선이 출산하는 회의 마지막에 무덤에 가면서 끝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의 생사여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진이 팬더 선물한 사람은 누구였죠?

 

 

 

2. 시즌 1인지 2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로크랑 분이 함께 다니며 해치 문 여는 방법 연구할 때 보면 로크가 해치에 관한걸 계속 비밀로 하라구 하고 분은 동생인 섀년인가.. 배우명이 메기 그레이스였던거 같던데.. 여튼 분이 여동생한테 말하겠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로크가 말하라고 하면서 보내주는 척하면서 분을 기절시키고 밧줄을 이상하게 묶은 후에 칼을 분 앞에 꽂아놓고 머리에 '무언가'를 바르고 정말 네가 원한다면 칼을 잡아서 밧줄을 끊을 수 있을거라 하면서 가버리고 환각인지 먼지가 보이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해치 터지고 로크가 잠깐 말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그 '무언가'를 바르잖아요? 그 것의 정체는 뭐죠? 단순히 환각제인가요?

 

 

 

3. 시즌 2 쯤에서 꼬리쪽 생존자 중에 리피였나.. 헐리한테 관심가져주던 여자로 나중에 마이클이 벤 구할 때 죽이는 사람.. 헐리 에피소드 나오는 부분이었던거 같은데요 정신병원 있을 때 그 여자도 같이 있던걸로 나타나던데요. 그리고 나서 후에 마이클이 죽여버려서 그 여자 출연을 안하던데.. 뭔가 이유나 그런게 있었을 것도 같은데 그냥 그렇게 묻혀서 아쉽네요.. 뭔가 관련된게 없나요..?

 

 

 

4. 시즌 1~2에서 잭의 전처였던 사라는 교통사고로 전신불구인지 반신불구인지 판정 받고 잭이 야구장인지 무슨 스타디움 달리고 데스몬드 만난 후에 기적 일어나서 사라가 회복된 후에 그 소문 듣고 어떤 여자가 아버지랑 찾아와서 아버지 수술 부탁하고 잭과 약간 썸씽이 있었는데, 그 후에 차타고 갔던거 같은데 그 이후엔 나온적 없었나요?

 

 

 

5. 시즌 3이었던 것 같은데 벤자민 에피소드에서 보면 디아더스들이 벤자민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잖아요? 벤자민이 자기 아버지 독가스로 질식사시키는 부분.. 그럼 독가스로 사람들 죽인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요? 이름이나 그런건 전혀 안밝혀졌나요?

 

 

 

6. 데스몬드가 해저에 있는 스테이션에 전파장치 끄러가자고 찰리한테 말하고 가게 되잫나요? 거기서 찰리는 미하일이 수류탄 터뜨려서 익사하게 되는데 미하일도 수류탄 터져서 죽었었나요? 아니면 살아났었나요? 찰리 죽는 부분에 너무 신경쓴다고 자세히 못봤네요.. 미하일의 생사여부는?

 

 

 

7. 시즌 4 마지막회에 벤이 로크 데리고 섬 움직이러 갈 때 공간인지 시간인지 이동시키는 스테이션이 스테이션 6이었는데요, 스태이션은 도대체 몇개가 있는건지.. 그리고 그 달마 어쩌고 하는 거의 진정한 정체는 뭔가요? 달마측에선 세상을 구한다 어쩐다 하면서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것 하고 그걸 감시하는 것등의 단순노동 시키던데요, 그건 단순히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였나요? 그리고 그런 걸 만들어서 시행하게 한 진짜 이유는 뭔지.. 그리고 달마가 '디 아더스'인가요?

 

 

 

8. 시즌 2였던것 같은데요.. 데스몬드 에피소드보면 데스몬드가 술집에서 잉글랜드가 막판 1~2분 동안 2골을 몰아넣을거다, 누군가 들어올거다 하는데 예상이 다 빗나가서 친구인지가 데스몬드 말을 안믿게 되는데 그 다음날로 추정되는 에피소드에서 잉글랜드가 막판 1분동안 2골 득점하는 거 보면서 '오늘이었나'하고, 찰리 만나게 되서 '혹시 우리 구면인가요'하는 에피소드가 있잖아요? 마치 영화 나비효과 보는 것 같았는데요.. 여튼 그 에피소드도 시즌 4에서 헬기 타면서 스코틀랜드 왕립 무슨 군대 복무할 때랑 헬기 위에 타있을 때랑 현상 겹치면서 의식이 현재와 과거(혹은 현재와 미래라고 해야하나요)를 오가는 현상과 같은건가요?

 

 

 

9. 페넬로페와 데스몬드의 사진을 지니고 있던 나오미와 나오미를 모른다는 페넬로페의 관계와 나오미의 정체는 뭘까요? 그리고 헬기 타고 온 4인방 중에 한국어를 하던 여자의 정체는 뭔지..

 

 

 

10. 오세아닉 815기가 추락한 이유는 데스몬드가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스테이션에서 코드를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로크가 에코를 막으면서 코드를 입력하지 못하게 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해치가 터지게 되고 데스몬드가 열쇠를 돌리잖아요? 열쇠를 돌리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며, 또한 분명히 데스몬드가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스테이션에서 코드 입력을 못했을 때에는 ??? 세개 뜨고 도로 108분 타이머가 작동되었을 뿐이고, 로크가 일부로 입력하지 않았을 때에는 해치가 폭발해 버린 것의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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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9.14 조회수 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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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기 귀찮다는...

 

1. 시즌 4에 몇화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선과 진 에피소드(시즌 3 23화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때부터 과거가 아닌 주인공들의 미래를 보여주던데..) 선이 섬에서 돌아와서 아이를 낳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헐리와 함께 진의 무덤에 가구요. 마지막 화에 배가 폭발하면서 진이 죽는 거로 묘사되는데요(물론 배가 폭발하는 장면 묘사가 헬기 안에서 본 것처럼 시점을 그려서 정말 진이 죽었는지도 확신하기 힘드네요. 로스트 자체가 뭔가 확신을 하고 보기엔 반전도 많구 그런 드라마라서..), 여튼 선이 아이 낳을 때 진을 찾잖아요? 그리고 진은 팬더 한 마리 사가지구 택시 잡으려고 하면서 전화하는데 전화기 떨구고 팬더를 택시에 태워놓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택시 뺐아타는 바람에 팬더 잃고 다시 이미 누군가 구입한 팬더 한 마리를 꽤 많은 액수의 돈을 내며 사구나서 병원으로 급히 가죠. 전 당연히 진이 팬더를 선이 딱 출산할 때 쯤에 선에게 선물할 줄 알았는데, 진은 다른 사람한테 선물하잖아요? 선이 출산하는 회의 마지막에 무덤에 가면서 끝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의 생사여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진이 팬더 선물한 사람은 누구였죠?

 

 - 이 장면은 한 두가지로 추측은 됩니다 가장 유력한 대답은 진의 부분은 옛날 이야기였고 선의 이야기는 미래 이야기인 겁니다. 즉 4시즌 마지막에 진이 죽었다는 것을 밝히지 않고, 진과 선과 엇갈리는 것처럼 나오죠. 정리하면 진은 죽었으니 그것은 옛 이야기고 팬더 선물한 사람은 중요치 않습니다.

 

2. 시즌 1인지 2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로크랑 분이 함께 다니며 해치 문 여는 방법 연구할 때 보면 로크가 해치에 관한걸 계속 비밀로 하라구 하고 분은 동생인 섀년인가.. 배우명이 메기 그레이스였던거 같던데.. 여튼 분이 여동생한테 말하겠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로크가 말하라고 하면서 보내주는 척하면서 분을 기절시키고 밧줄을 이상하게 묶은 후에 칼을 분 앞에 꽂아놓고 머리에 '무언가'를 바르고 정말 네가 원한다면 칼을 잡아서 밧줄을 끊을 수 있을거라 하면서 가버리고 환각인지 먼지가 보이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해치 터지고 로크가 잠깐 말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그 '무언가'를 바르잖아요? 그 것의 정체는 뭐죠? 단순히 환각제인가요?

 

-이름은 까먹었습니다만, 이상한 열매같은 것 으깨서 만든 일종의 마약-환각제라고 합니다

 

3. 시즌 2 쯤에서 꼬리쪽 생존자 중에 리피였나.. 헐리한테 관심가져주던 여자로 나중에 마이클이 벤 구할 때 죽이는 사람.. 헐리 에피소드 나오는 부분이었던거 같은데요 정신병원 있을 때 그 여자도 같이 있던걸로 나타나던데요. 그리고 나서 후에 마이클이 죽여버려서 그 여자 출연을 안하던데.. 뭔가 이유나 그런게 있었을 것도 같은데 그냥 그렇게 묻혀서 아쉽네요.. 뭔가 관련된게 없나요..?

 

-리피가 아니고 '리비'입니다. 로스트를 3번쯤 보셨으면 아실테지만, 리비의 출연은 정신병원만이 아닙니다

데스몬드에게 배를 준 사람이 이 '리비'입니다. 그러므로 5시즌이나 6시즌에 언급이 되겠죠

 

4. 시즌 1~2에서 잭의 전처였던 사라는 교통사고로 전신불구인지 반신불구인지 판정 받고 잭이 야구장인지 무슨 스타디움 달리고 데스몬드 만난 후에 기적 일어나서 사라가 회복된 후에 그 소문 듣고 어떤 여자가 아버지랑 찾아와서 아버지 수술 부탁하고 잭과 약간 썸씽이 있었는데, 그 후에 차타고 갔던거 같은데 그 이후엔 나온적 없었나요?

 

--_-?? 질문의 요점을 모르겠습니다

 

5. 시즌 3이었던 것 같은데 벤자민 에피소드에서 보면 디아더스들이 벤자민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잖아요? 벤자민이 자기 아버지 독가스로 질식사시키는 부분.. 그럼 독가스로 사람들 죽인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요? 이름이나 그런건 전혀 안밝혀졌나요?

 

 - 이해는 잘 안가지만 벤자민과 협력한 사람들은 언급하는 것 같네요. 걔네가 The Others 한국어로 '그들'입니다만 -_-?

 

6. 데스몬드가 해저에 있는 스테이션에 전파장치 끄러가자고 찰리한테 말하고 가게 되잫나요? 거기서 찰리는 미하일이 수류탄 터뜨려서 익사하게 되는데 미하일도 수류탄 터져서 죽었었나요? 아니면 살아났었나요? 찰리 죽는 부분에 너무 신경쓴다고 자세히 못봤네요.. 미하일의 생사여부는?

 

- 당연히 죽었겠죠. 조연도 아닌 엑스트라에 가까운데 숨도 없이 이상한 미사일 쏘는데 자신도 충격이 가해졌음에 분명하고 나중에 나올 필요도 없잖스요...

 

7. 시즌 4 마지막회에 벤이 로크 데리고 섬 움직이러 갈 때 공간인지 시간인지 이동시키는 스테이션이 스테이션 6이었는데요, 스태이션은 도대체 몇개가 있는건지.. 그리고 그 달마 어쩌고 하는 거의 진정한 정체는 뭔가요? 달마측에선 세상을 구한다 어쩐다 하면서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것 하고 그걸 감시하는 것등의 단순노동 시키던데요, 그건 단순히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였나요? 그리고 그런 걸 만들어서 시행하게 한 진짜 이유는 뭔지.. 그리고 달마가 '디 아더스'인가요?

 

로스트를 중간중간 건너뛰셧나요???

 아까 말했듯이 벤자민과 The others가 협력해서 죽인 사람들이 달마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섬에는 달마와 디 아더스가 같이 살았는데, 둘중 하나가 전멸한 겁니다. 일방적인 싸움이었지만

 

 해치... 마지막 순간-공간이동에 나오는 해치 동영상에 몇번째라고 나오는데 그것이 해치의 수입니다.(까먹..)

 에피소드에 언급된 것은 4개고요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것을 지켜보는 해치는 전혀 쓸모 없었으니 그것이 실험일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어떤 공간에다 생활하는 것 넣고 위로 올리면 회사로 간다고 했지만, 결국 땅바닥이었으니 말이죠

 

8. 시즌 2였던것 같은데요.. 데스몬드 에피소드보면 데스몬드가 술집에서 잉글랜드가 막판 1~2분 동안 2골을 몰아넣을거다, 누군가 들어올거다 하는데 예상이 다 빗나가서 친구인지가 데스몬드 말을 안믿게 되는데 그 다음날로 추정되는 에피소드에서 잉글랜드가 막판 1분동안 2골 득점하는 거 보면서 '오늘이었나'하고, 찰리 만나게 되서 '혹시 우리 구면인가요'하는 에피소드가 있잖아요? 마치 영화 나비효과 보는 것 같았는데요.. 여튼 그 에피소드도 시즌 4에서 헬기 타면서 스코틀랜드 왕립 무슨 군대 복무할 때랑 헬기 위에 타있을 때랑 현상 겹치면서 의식이 현재와 과거(혹은 현재와 미래라고 해야하나요)를 오가는 현상과 같은건가요?

 

- 시즌 3입니다. 그것은 애매합니다만, 잠깐 과거를 회상했다고 해야 하나 그래야 할 겁니다. 미래와 연관이 없으니 

 

9. 페넬로페와 데스몬드의 사진을 지니고 있던 나오미와 나오미를 모른다는 페넬로페의 관계와 나오미의 정체는 뭘까요? 그리고 헬기 타고 온 4인방 중에 한국어를 하던 여자의 정체는 뭔지..

 

 - 로스트좀 자세히 보셨으면....  그 배를 보낸 자가 찰스 위드모어 입니다 벤자민의 숙적이자 섬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

 나오미와 페넬로피의 관계라... 고용주의 딸이니 상관이 있을까나... 하지만 사진을 얻기 힘들지는 않았겠네요

 님 고고학자라는 것을 잘 아셔야 겠는데, 옛날 유물같은 것 찾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별의별 언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그 여자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이라고 합니다.(옥스퍼드와 하버드 세계 최고 고고학) 옥스퍼드 박사학위 받았으면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죠

 

10. 오세아닉 815기가 추락한 이유는 데스몬드가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스테이션에서 코드를 입력하지 않았기 때문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로크가 에코를 막으면서 코드를 입력하지 못하게 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해치가 터지게 되고 데스몬드가 열쇠를 돌리잖아요? 열쇠를 돌리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며, 또한 분명히 데스몬드가 108분마다 코드 입력하는 스테이션에서 코드 입력을 못했을 때에는 ??? 세개 뜨고 도로 108분 타이머가 작동되었을 뿐이고, 로크가 일부로 입력하지 않았을 때에는 해치가 폭발해 버린 것의 이유는 뭘까요?

 

 - 열쇠를 돌린 것은 말이죠. 데스몬드의 해치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에 나옵니다만, 자세히 언급은 없지만, 상사가 '열쇠를 돌리면 모든 것이 끝난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리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데스몬드 또한 로크같이 생각한 것이 있었는데요. 버튼을 누르지 않자 물건이 날라다니고 해서 후회 막심이라 컴퓨터에 코드를 다시 입력한 것입니다.

 

 반면 로크는 코드를 후회해야 할 때에 코드를 안누르고, 누르려는 데스몬드를 막고 컴퓨터를 뽀개버리죠

 

 

 

 

 에효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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