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꿈에 우주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꾼 꿈이고 뭐 소설쓴다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등장하는 사람이: 우주인1, 우주인2, 우주인3, 그리고 "나"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대원들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주인1과 우주인2는 저를 죽일 생각을 하고 왜그런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주인3은 착합니다..

그러다 우주인1과 우주인2는 우주를 관찰하려 우주복을 입고 나갈려 할때 저를 힘껏

밀어 우주를  떠돌게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 어딘가 모를 곳으로 둥둥 떠서 이동하였

습니다..

그러다 20~30미터 우주선과 떨어질때 저는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떠다니던 방향과 반대방

향 즉 우주선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우주인1과 우주인2는 제가 오는것을 알고는 걱정하는척하며 아깐 장난이였다며..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그러다 지구로 돌아갈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갈것같아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주복을 입고 지구로 갈수 없겠지?"

그러자 우주인1과 우주인2 그리고 착한 우주인3은 "우린 니가 말한대로 갈거야"

이랬습니다..

저는 당황했죠.. 갑자기 우주인1과 우주인2는 우주선 문을 활짝 열고 미리준비한 특수

우주복같이 생긴것을 입고( 어깨쪽에 부스터 같은것이 달렸음..)지구를 향해 저를 남겨둔

채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저는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며 우주선을 있는힘껏 붙잡고 있었

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착한우주인3은 저에게 아까말한 부스터달린 특수우주복을 입는법

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지구를 향해 갔습니다..

...

그 후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릅니다.. 제가 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그 전화는 우주인1과 우주인2가 저의 물건(값지고 귀한것들)들을 판다고 말입니다..

우주인1과 우주인2는 제가 이렇게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살아있는걸 당현히 모르고

제가 누군지 모르고 전화한겁니다..

...

이게 저의꿈 끝입니다..

이 꿈에 나오는 "나"는 아주 큰 부자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주인1과 우주인2는 저를 우주에서 죽이고 "나"의 재산을 모두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려 한것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다시강조하지만 제가 꾼 꿈입니다..

제발 소설 쓴다 이럴분들은 그냥 가십시오..

제꿈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우주에서 아까 말한 특수우주복을입고 지구로 갈수 있는지 등등..엄청빨랐음..속도가..

그리고 기타등등 여러가지생각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