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명태 개체 수 회복을 위해 명태잡이를 전면 금지하는 동시에 국내산 명태가 들어간 생태 판매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생태집 모습.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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