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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가 눈 부시게 맑은 날 새들이 시커머케 내 머리위로 날아왔다
까치도 까마귀도 아닌새들이였다
맑은하늘에 그 많은새를 보다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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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29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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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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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꾸는 꿈입니다

통상

.여러동물. 새, 곤충. 애벌레/바뀌벌레. 오징어.거미,벌레, 바뀌벌레, 뱀. 노랑새. 작은 거미 수달, 물고기 거미,개구리기생충.. 곤충이, 거미, 개미 떼...등 등

수많이

무더기....

무수히

수없이

바글 바글

왕창

무리로...대단히 많이

떼를 지어서..보임은 대단히 좋은 꿈으로 봅니다.

마리 수가 적어도 나쁜 꿈은 아닙니다.

꿈의 나머지는 무대.배경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부자가 될 꿈 10가지에 들며....,

(10) 동물, 식물, 곤충에 관계되는 꿈란에 해당됩니다.

재물이나 돈 행운이 들어온다고 봅니다.

아주 길몽이죠.

이 꿈후에...로또나 주식을 삽니다. 통상으로...

더 잡다한 설명이 필요없는 꿈이죠.

더 늘어놓으면...군더디기 소리일 뿐입니다.

매뚜기. 벌레도...포함...

하시는 사업 크게 번창하시길빕니다.

건강하십시요.

안 녕 히...

** 꿈의 나머지 부분은 무대거나 배경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홍 순래 박사님 책 <꿈이란 무엇인가?>를 기초한 해몽임을 밝혀둡니다.

매듭을 부탁올려요. 납득이 되시면요.

채택이면 더욱 감사하구요하죠..

팽개쳐두면 난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