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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도루묵 구이 “알이 터져, 이맛에 먹어”



김수미가 알이 터지는 도루묵 구이를 선보였다.

2월 1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37회에서는 괌 특집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방송에서 김수미는 주꾸미 볶음에 이어 도루묵 구이를 선보였다. 김수미와 셰프들은 즉석에서 요리를 하고 괌 교민 방청객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김수미는 도루묵 구이를 하며 “지금이 도루묵 제철이다. 괌에서 맛볼 수 없는 생선을 가져왔다”고 말했고, 괌 교민이 직접 도루묵 이름의 기원을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도루묵 구이가 완성되며 꽉 찬 알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한 임신 9개월 됐다. 내가 맛을 한 번 봐야 겠다”며 맛을 보고 “알이 살아 있다. 알이 톡톡 터진다. 이 맛에 먹는다”고 감탄했다.

셰프들과 교민들 역시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다. 알이 오독오독 씹힌다”며 감탄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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