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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포차’ 덴마크 팝스타 크리스토퍼 방문, 즉석 라이브까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덴마크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국경없는 포차'를 방문했다.

2월 13일 방송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덴마크에서 마지막밤을 맞는 크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이이경, 보미는 덴마크에서의 마지막 포차 장사를 시작했다.

크리스토퍼, 안드레아스가 포차에 등장하자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이 크리스토퍼를 직접 초대한 것. 크리스토퍼를 알지 못하는 안정환, 보미 역시 "잘생겼다"고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크리스토퍼는 덴마크 출신 한국팬들도 상당한 라이징 스타. 크리스토퍼는 안드레아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Bad' 라이브를 선보여 한순간에 포차를 라이브 클럽처럼 만들었다. 크리스토퍼 라이브를 들은 손님, 크루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사진=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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