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비와 공기같이"
추구하는
가치
우리에게 값 없이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며,
이 귀한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싶습니다. 하늘로부터 배운 생명의 봉사 정신으로
오늘도 자원봉사단은 하늘 나라의 봉사자가 되어 어두운 세상 곳곳을 비추어
온기를 전합니다. 우리 모두 저 하늘같이 변함없이 서로 사랑합시다.
봉사현황 2023년 기준
자원봉사단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부산, 충청, 경상, 전라, 제주까지
12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지부를 두고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갑니다.
지역의 특색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봉사는 물론 소외계층을 돌아보는 일까지 매월
꾸준히 봉사하며 우리 이웃의 따뜻한 감동 스토리를 전합니다.
  • 봉사자수
    40000
  • 봉사횟수
    3000
  • 수혜자수
    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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