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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7년 만에 방송 출연 해 화제 이어 드라마 캐스팅까지 `겹경사`

황지현=브룸스틱 제공 배우 황지현이 7년만에 방송에 출연 해 '너목보6' 우승까지 거머쥐며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드라마까지 캐스팅 되는 겹경사까지 이어졌다.

16일 황지현 소속사 브룸스틱 측은 “황지현이 '강남스캔들'에서 DH패션 외동딸로 LX그룹 해외마케팅팀에 스카웃된 강한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너목보6')에 실력자로 출연해 거미, 박정현과 듀엣을 불러 역대급 무대를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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