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미초바, 인형 미모 과시 (사진출처: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이 요리되는 동안 셀카로 시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4일 한 매체는 래퍼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