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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이돌 특집 클림트 가왕 등극...현규,장은아의 색다른 매력(종합)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클림트가 가왕에 등극했다.

17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클림트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바로티는 박진영의 'Swing Baby'를, 클림트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김현철은 박현규에 대해 “아주 대성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31대 86로 클림트가 승리했다.

파바로티의 정체는 브로맨스 현규였다.

이후 가왕 불난 위도우가 정인의 '미워요' 무대를 선보이며 클림트에 맞섰다.

투표 결과 51대 48로 승자는 클림트였다. 불난 위도우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장은아였다.

이어 가왕 클림트에 맞서는 내아공주와 오래매 공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박혜경의 '주문을 걸어'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0대 39로 내아 공주가 승리했다.

오래매 공주는 이수영의 'Grace'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오래매 공주의 정체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였다.

이후 물병자리와 물고기자리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Ryan Gosling과 Emma Stone의 'City Of Stars'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과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67대 32로 물병자리가 승리했다.

물고기자리는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물고기자리의 정체는 개그맨 서태훈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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