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접속무비월드’ 김남길 “MBC 마지막 공채 배우…합격 후 교통사고 심하게 났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접속 무비 월드’ 김남길이 데뷔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9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 월드’에서는 김남길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접속 무비 월드’에서 김남길은 “제가 M 방송국 마지막 공채 배우다. 공채에 합격하면 바로 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합격하고) 교통사고가 심하게 났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데뷔 초 이한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강우석 감독으로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1-1’부터 본명 김남길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첫 주연작은 ‘후회하지 않아’였다.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김남길은 “영화라는 작업 자체가 정말 좋았다. 그 당시에는 모든 것들이 다 행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접속 무비 월드’ 화면 캡처

▶ k-pop 스타의 모든 것! BTS, 워너원, 뉴이스트W 등 총출동!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