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디저트 호텔 '호텔 세느장'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등장 "월 매출 1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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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2.18. 오후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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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익선동 디저트 호텔 '호텔 세느장'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등장 "월 매출 1억 5천" 네이버 지도


'호텔 세느장'이 18일 SBS 생방송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 소개된다.

이곳은 서울 핫 플레이스 익선동의 디저트 전문점이다. '호텔'과 '장' 등의 명칭이 들어가 있지만, 실제 숙박업소는 아니다. 말 그대로 호텔 콘셉트 디저트 가게인 것.

호텔과 디저트라는 소재가 함께 등장해 다수 관객들에게 각인된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의 콘셉트를 잘 차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송에서는 이곳 월 매출이 1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소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호텔 세느장'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길 28-5.

종로3가역 역세권 업소이다. 6번 출구로 나와 서쪽으로 도보 2~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낙원동아구찜거리 기준으로는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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