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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우녕인, 심사위원 혹평에도 높은 순위!


 

K팝스타4 우녕인, 심사위원 혹평에도 높은 순위!

지난 28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오디션 음색 보컬조의 순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 박진영은 “1위를 선정하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았다”며 “1위는 에스더 김”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2위에는 송푸름, 3위에는 서예안, 4위 우녕인, 5위 추지윤, 6위 이정욱, 7위 이희주가 랭크됐다.

특히 서예안은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았음에도 3위에 올랐다. 서예안의 심사평에 대해 박진영은 “오늘은 아쉬웠더라도 다음 라운드에서 한 번 쯤은 더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선정했다”며 “다음 라운드 출전자는 4위 우녕인 까지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우녕인은 이날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고 담담히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유희열은 "1라운드때 정말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오디션에선 위기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유희열은 "우녕인만의 매력이 사라졌다. 완전 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내가 유희열, 양현석처럼 옷을 입지 않는다. 얼굴이 평범하지 않아서 그렇다"라며 "우녕인 양이 전통적인 발라드 창법을 쓰니까 우녕인이 사라진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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