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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지않고 평생 간직” 장성규, 박태환 입었던 수영복 받았다[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박태환이 직접 착용했던 수영복을 선물 받았다.

장성규는 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예능 '스카이머슬' 첫 녹화를 마치고 첫 게스트인 박태환 선수와 찰칵. 녹화 중에 태환 선수가 입고 있던 수영복을 갖고 싶다고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벗어서 주셨다. 평생 간직할 거다. 빨지 않고.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 40분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태환과 나란히 선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박태환과 장성규는 함께 수영복을 들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래도 안 빠는 건 좀", "포상이네요", "취향존중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 박나래, 엠버, 은서, 권혁수 등이 출연한 JTBC '위대한 운동장-SKY 머슬'은 23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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