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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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우승컵.jpg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거북이.jpg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나무늘보.jpg
Chelsea.png
이 문서의 인물은 첼시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첼시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스템포드 브릿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블루스들의 저주로 첼애우가 되는 큰 사고를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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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11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벽에 들이받으면서 같이 타던 여친을 죽여버렸다. 그래서 킬러 맑론소가 되었다.

마르코스 알론소.JPG
마르코스 알론소

Marcos Alonso Mendoza

FC 바르셀로나 No. 17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90년 12월 28일
출생지 스페인 마드리드
국적 스페인의 기 스페인
신장 188cm
체중 85kg
유소년 경력
레알 마드리드 (1999~2008)
선수 경력
레알 마드리드 B (2008~2010)

레알 마드리드 CF (2010)

볼튼 원더러스 FC (2010~2013)

ACF 피오렌티나 (2013~2016)

선덜랜드 AFC (임대) (2014)

첼시 FC (2016~2022)

FC 바르셀로나 (2022~)

개요

이바노비치로 고통 받던 첼시에 혜성같이 등장한 레프트백.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사비 알론소 때문에 맑론소 또는 짭론소라 불린다.

볼턴 시절에는 이청용, 선덜랜드 시절에는 기성용이랑 같은 팀으로 뛰었었다. 이후 피오렌티나로 이적해서 세리에 탑급 레프트백으로 활약하다 첼시로 이적했다. 이청용, 기성용이랑 같이 뛰었을 때는 한국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였지만 지금은 둘 다 주전은 커녕 후보 신세에 머물러있고 알론소는 리그 1위팀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시 인생 참 모르는 일이다.

콘테가 쓰리백으로 전환한 이후 바로 이바노비치를 밀어내고 주전자리를 차지했고 에버튼 전에서는 코스타의 패스를 받고 EPL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그리고 세레머니 하다가 혼자 자빠짐. 하지만 맨시티 전에서는 맨시티 팬들한테 못한다고 까이던 헤수스 나바스한테 여러번 털렸고 PK 한번 내줄 뻔했으나 심판이 못 보고 지나쳐 그대로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준수하게 해주다가 여전히 수비는 조금 불안한 편. 토트넘전에서 에릭센에게 크로스 여러 차례 허용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에릭센에게 내준 크로스 중 두번을 알리에게 헤딩을 허용해 2대0으로 짐. 레스터 전에서는 코스타 빠진 첼시에서 지가 왕이 된 듯이 2골 넣었고 아스날 전에서는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헤딩 도중 모르고 팔꿈치로 베예린을 담궈버리면서 구너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았다.

지금까지 플레이 한 걸 보면 얘는 킥력 좋고 키도 커서 세트피스 때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단점은 풀백 치고는 주력이 많이 느리다... 주력이 느리면 1대1 대인마크도 좋아야 하는데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다. 그래서 얘가 지키는 쪽은 수비 불안이 있지만 그래도 이바노비치보다는 훠어어어얼씬 낫다. 장단점에서 콜라로프의 냄새가 나지만 뒤에 센터백 3명이 잘 커버해주고 있고 아직까지 얘는 콜라로프보단 수비력과 안정감이 훨씬 좋다. 그래도 이적시장에서 왼쪽 풀백이 한명 더 필요한 건 사실인데 마침 나단 아케가 임대 복귀했다. 근데 아케는 전문 레프트백이 아닌 멀티 플레이어이고 얘도 주력이 빠른 편이 아니라 주력 빠른 왼쪽 풀백을 사올 필요는 있어 보인다. 는 첼시에서 합류했을 때부터 가벼운 발목 부상을 달고 살아서 주력이 느린 거였다고 한다 ㅠㅠ. 그래서 휴식을 주고 부상 회복 시켰더니 주력이 눈에띄게 빨라졌고 폼도 엄청 좋아졌다.

보로전에서는 리그 6호골을 넣었는데 모 빨갱이 팀의 1500억짜리 미드필더보다 골을 더 많이 넣고 있다 카더라.

우리짭 하고싶은대로 해 ^^

축구계에서 월드클래스급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마르코스 알론소' 이름만 봐도 축구력과 간지력이 느껴지지 않는가???

바르셀로나 시절

오바메양 스왑딜로 인해 바르샤로 이적했다.

국대 차출로 인해 센터백 자원 대부분이 전멸한 상황에서 센터백으로 출장하며 준수한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고, 월드컵 휴식기 이전에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1등을 지키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여담

참고로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축구선수 가문이다. 할아버지는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고, 아버지인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는 바르샤와 ATM에서 뛰었다.

수상

클럽

첼시 FC

개인

  •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20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