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어린결 쿠션'으로 홈쇼핑 진출한 클리오, 내수 시장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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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2.24. 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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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단독 런칭 방송서 파격 혜택가에 선보일 예정

'믿고 쓰는 쿠션'으로 불리는 '클리오 파운데이션 쿠션'으로 유명한 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CJ오쇼핑 런칭을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일) 오후 1시 40분 CJ오쇼핑 단독 런칭 방송에서 클리오는 신제품 'DD 어린결 쿠션'을 파격 혜택가로 선보여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는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표 H&B스토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클리오는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누적 판매량 620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증명했다.

클리오의 국내 채널 확대의 초석이 될 CJ오쇼핑 진출에서 선보이는 DD 어린결 쿠션은 일명 '살결 쿠션'으로 불리는데, 피부 노화 원인이 되는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동안 쉴드' 기능을 탑재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DD 어린결 쿠션'은 5중 피부결(살결) 개선에 도움, 즉각적인 커버력에 의한 8중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열차단 및 자외선 차단 그리고 쿨링 효과와 더불어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특수 제작된 촘촘한 메쉬 스펀지로 곱게 걸러진 파우더가 요철과 뭉침 걱정 없이 얇고 균일한 커버를 구현해 두드릴수록 어린 살결을 연출하는 한편 뛰어난 보습 기능의 '아쿠아 단백질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 결 사이사이에 보습감을 주어 빛에 따라 은은하게 반사되는 신비로운 광채를 선사한다.

더불어, 콜라겐·히알루론산·글루타티온·코엔자임Q10·세라마이드의 5가지 피부 활성 성분 콤플렉스가 생기 잃은 피부에 탱탱한 탄력감을 부여한다.

클리오 관계자는 "매 시즌 히트하는 색조 제품으로 수요를 견인하는 클리오가 홈쇼핑에 진출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큰 의미"라고 전하며 "홈쇼핑 채널 진출로 내수 매출 확대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오쇼핑에서 단독 런칭되는 'DD 어린결 쿠션'은 클럽 클리오 일부 매장과 온라인 몰, CJ오쇼핑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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