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마늘빵 '팡파미유' 달인, 마·감자·발효종이 비법? /SBS TV 교양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
'생활의 달인' 강릉 마늘빵 달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게 '팡파미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TV 교양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릉 마늘빵 달인이 소개됐다.
기존의 바게트 빵을 잘라 만든 마늘빵들과 달리, 달인의 마늘빵은 마치 육쪽마늘처럼 둥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한번 구운 밀가루와 일반 밀가루를 섞은 다음 직접 만든 발효종을 넣어 치댔다.
그 뒤 잘 구워진 마와 감자를 갈아 반죽에 더한 뒤, 다시 발효시켜 구웠다.
달인은 빵을 마늘소스에 담근 뒤 크림소스를 한 번씩 더 뿌려 오븐에 구웠다.
강릉 마늘빵 달인의 가게 '팡파미유'는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7에 위치하고 있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주 목요일 휴무다. 가격은 육쪽마늘빵 3천원, 파인애플 샐러드 4천원, 모찌모찌 2천원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5일 방송된 SBS TV 교양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릉 마늘빵 달인이 소개됐다.
기존의 바게트 빵을 잘라 만든 마늘빵들과 달리, 달인의 마늘빵은 마치 육쪽마늘처럼 둥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한번 구운 밀가루와 일반 밀가루를 섞은 다음 직접 만든 발효종을 넣어 치댔다.
그 뒤 잘 구워진 마와 감자를 갈아 반죽에 더한 뒤, 다시 발효시켜 구웠다.
달인은 빵을 마늘소스에 담근 뒤 크림소스를 한 번씩 더 뿌려 오븐에 구웠다.
강릉 마늘빵 달인의 가게 '팡파미유'는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7에 위치하고 있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주 목요일 휴무다. 가격은 육쪽마늘빵 3천원, 파인애플 샐러드 4천원, 모찌모찌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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