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급 호텔에서 공개하는 샌드위치 비법! 『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최고급 호텔인, 뉴오타니 호텔이 공개한 100가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 샌드위치는 물론, 파스타, 야끼소바, 돼지고기 조림까지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100가지 샌드위치는 모두 일반 베이커리에서 구할 수 있는 사각형 샌드위치 빵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속재료와의 조화를 고려해 빵의 두께를 세 가지로 구분해 사용한다. 가장 적합한 빵의 두께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양면을 구울지 한 면만 구울지, 빵의 테두리는 잘라낼지 그대로 둘지 등의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 짚어준다. 빵에 바르는 버터의 종류, 재료를 얹는 순서, 완성된 샌드위치를 자르는 방법 등 샌드위치의 기초를 알면 지금껏 우리가 만들던 샌드위치를, 재료 그대로 호텔의 맛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최고급 호텔인, 뉴오타니 호텔이 공개한 100가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 샌드위치는 물론, 파스타, 야끼소바, 돼지고기 조림까지 다양한 샌드위치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100가지 샌드위치는 모두 일반 베이커리에서 구할 수 있는 사각형 샌드위치 빵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속재료와의 조화를 고려해 빵의 두께를 세 가지로 구분해 사용한다. 가장 적합한 빵의 두께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양면을 구울지 한 면만 구울지, 빵의 테두리는 잘라낼지 그대로 둘지 등의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 짚어준다. 빵에 바르는 버터의 종류, 재료를 얹는 순서, 완성된 샌드위치를 자르는 방법 등 샌드위치의 기초를 알면 지금껏 우리가 만들던 샌드위치를, 재료 그대로 호텔의 맛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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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고급 호텔이 공개한 비장의 레시피!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간단한 요리,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먹기 편한 대표적인 패스트푸드다. 빵 사이에 재료를 넣기만 하면 되어 만들기도 간편하다. 하지만 호텔 샌드위치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패스트푸드라기보다는 요리에 가깝다. 저마다 고급 호텔에서는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샌드위치를 메뉴로 내놓고 있고, 각자의 명성에 걸맞게 요리에 버금가는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빵의 두께, 빵과 속재료와의 조화, 소스, 자르는 방법 등 미묘한 차이에도 달라지는 것이 바로 샌드위치다. 《집에서 만드는 호텔 샌드위치》는 일본의 대표적인 최고급 호텔인, 뉴오타니 호텔이 공개한 100가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았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 샌드위치는 물론, 파스타, 야끼소바, 돼지고기 조림까지 다양한 샌드위치가 있다. 셰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인해 요리로 거듭난 샌드위치의 세계는 놀랍기만 하다. 손쉽게 만들었던 달걀 샌드위치도 세세한 부분을 수정하는 것으로 놀라운 맛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렇다고 레시피가 어려워진 것은 절대 아니다. 호텔의 비장의 레시피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매력이다.
흔한 사각 식빵과 마켓 재료로도 가능한 호텔의 맛! ‘기초만 알면’ 누구나 호텔의 맛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100가지 샌드위치는 모두 일반 베이커리에서 구할 수 있는 사각형 샌드위치 빵으로 만든다. 속재료와의 조화를 고려해 빵의 두께를 세 가지로 구분해 사용한다. 가장 적합한 빵의 두께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양면을 구울지 한 면만 구울지, 빵의 테두리는 잘라낼지 그대로 둘지 등의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 짚어준다. 작은 부분에서 맛의 차이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빵에 바르는 버터의 종류, 재료를 얹는 순서, 완성된 샌드위치를 자르는 방법 등 샌드위치의 기초를 알면 지금껏 우리가 만들던 샌드위치를, 재료 그대로 호텔의 맛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한 끼 식사로는 물론, 디저트, 포트락 홈 파티 메뉴로도 OK! 놀랍기만 한 샌드위치의 변신! 100가지 호텔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변신이 무한대로 가능한 요리 중 하나다. 속재료의 선택도 무궁무진한 데다 모양을 내는 방식도 다양하다. 구운 닭고기와 베이컨을 얹은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돈가스소스를 바른 비프커틀릿 샌드위치, 두툼한 모차렐라 슬라이스 치즈를 얹은 카프레제 샌드위치 등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든든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는 물론, 채 썬 채소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완성된 쥘리엔느 샐러드 샌드위치, 수란을 얹은 에그 베네딕트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로 좋은 샌드위치들도 소개된다. 주머니 모양의 빵 안에 스파게티를 넣은 나폴리탄 샌드위치와 볶은 면을 넣은 소바야키 샌드위치 등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색다른 메뉴로 포트럭이나 홈 파티 메뉴로 그만이다. 뿐만 아니라 티 샌드위치로 그만인 여러 디저트용 샌드위치도 소개된다. 샌드위치가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메뉴라는 사실에 놀랍고 하나하나 색다른 맛에 입과 눈이 즐거워진다.
뉴오타니 호텔은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체인으로, 해외 유명인사와 국빈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우리에게도 한류스타들이 주로 머무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의 요리들 역시 다양한 구성과 뛰어난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특히 독자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샌드위치는 오래전부터 ‘뉴오타니 샌드위치’로 명성을 쌓아왔다.
김경은
번역자
역자 김경은은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 후 현재 (주)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네마 식당》, 《이이지마 레시피》, 《맛있게 먹자》 외 다수가 있다.
뉴오타니 호텔은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체인으로, 해외 유명인사와 국빈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우리에게도 한류스타들이 주로 머무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의 요리들 역시 다양한 구성과 뛰어난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특히 독자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샌드위치는 오래전부터 ‘뉴오타니 샌드위치’로 명성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