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26일 늦은 저녁부터 무한배고픔을 자극하는 ‘소힘줄찜’이다.
이날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소힘줄찜’은 저녁부터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얻기에 충분한 상황이 됐다. 방송 때문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소힘줄찜’는 소박하지만 한눈에 딱 보기에 먹음직스런 비쥬얼로 시청자들의 눈와 식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고 있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걸 먹기위해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폭풍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방송에서 본 패널들 역시 보자마자 경의로운 듯한 표정을 보여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키도 했다. 여기에 남다른 그만의 독창적인 과정이 소개되면서 또 한번 감탄사를 불러 모은다.
한편 스지라고도 불리는데 소의 힘줄과 주위의 근육부위를 의미하는 筋(힘줄 근)의 일본식 발음이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자연스레 저절로 침꿀꺽...소힘줄찜, 미각들썩 무한 배고픔
기사입력:2019-02-26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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