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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황교안에 대해서

황교안말인데요



최순실 사건때 특검 활동에 많이 협조를 했나요 안했나요???


안했다면 어떤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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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15 조회수 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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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s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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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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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최순실 게이트 당시 총리 였죠..


특검 활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기 보다는


황교안과 그아래 사람들 그리고 조직들이 눈치를 보았을거고


그 조직들 중에 연관이 있거나 자신이 불리하거나 그랬을경우 알아서 방해하고 기고 한건데


그중에서는 뒤로 작업이나 압력을 행사 할 수 있었겠으나 사실관계를 확인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박정부 마지막총리로서 그정부를 총괄하고 있었고 그속에서 일어났던일이고


그 정부는 당연히 특검에 협조적이지 않았구요 그건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슬슬 새누리당 다시 입당하고 차기 대선주자 행보를 하려고 하는데요..,


글쎄요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거지만 대통령 깜은 아니라고 봅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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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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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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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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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합법을 가장한 정변인 탄핵사태 때 황교안은 뭐했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탄핵 이후도 마찬가지."

정규재 전 주필은 자신의 방송을 통해서 황교안의 결정적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1) 박근혜 탄핵이 합법을 가장한 사실상의 정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음직한데 못 막았다.

2) 윤석열 등 검찰이 그 난리를 피우는데도 못 막았다.

3) 박근혜 탄핵을 막기 위해서 동분서주 하지도 않았다.

4) 정변적 상황을 막아야 할 책임을 진 자리에 있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5) 당시 황교안은 대통령을 위해 싸우고, 그 정변적 상황을 막고, 국회에 가서는 의원들을 만나고 해야 했는데, 완전 무방비였다. 속수무책이었다. 마치 수갑이라도 찬듯이 이는 실패한 법무부 장관이요, 실패한 총리인 것이다.

6) 탄핵 정국 때도 그렇지만, 탄핵 이후에는 어떠했나?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 문ㅈ인 정권에 저항하지도 않았고,

- 우파들이 절규하고 있을 때,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7) 박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어 있고, 감방의 차가운 바닥과 찌는 듯한 더위를 견뎌내고 있을 때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8) 박 대통령의 부하들이 이 정변상황에서 수없이 많이 감옥에 들어갔는데, 황교안만은 그 모든 것에서 면책되었다.

- 왜 ?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에...

9) 지금은 뭐하고 있나? 아직도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간증은 했다고 한다.
- 간증활동이나 대중활동이란 것도 A4 용지를 가지고 한다.
- A4용지라면 지긋지긋하지 않나?

10)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어서 과연 대한민국을 끌어가고 대학교, 정당, 사회조직, 노동조합, 시중의 상인들, 기업가들 그 수많은 국민들과 각계각층의 조직과 비조직의 개인과 집단들을 쓸어안고, 끌어안고 진정 대한민국을 이 정체성의 수렁에서 건져낼 만한 웅변이 있나?

- 그러한 웅변과 아울러 그러한 지식이 있는가? 나는 없다고 본다.
- 국가보안법에 대한 지식은 좀 있는 것 같다.

11) 대한민국의 수많은 대학들을 장악하고 있는 강남 좌익들과 계급장 떼고 직접 붙어서 이길 수 있겠는가?
없다고 본다. 

12) 황교안은 최근까지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꽃가마가 자신을 태우러 오길 기다리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보면 소수의 기독교계 지지자들이 돕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국민을 공부할 생각도 없고, 대한민국을 끌고 나갈 비젼에 대해서 제시한 것도 없고, 그저 하는 것은 교회마다 다니면서 간증이라고 무미건조한 그것도 자신이 어떻게 잘 살아왔는 지, 자기 자랑만 가득한 연설문만 읽고 다닌다고 한다.

13) 한 사람이 장래에 무엇을 할지는 지금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나를 봐야 하는데, 황교안은 지금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을 끌어안고 끌어낼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가 있는 사람인가?

- 별로 없는 것 같다.
- 그저 조용하고, 반듯한 그런 분이다.

14) 최근보면 페이스북을 통해서 조금씩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정치논평이다. 그건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아니다.

- 정치 논평은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맡겨주시길, 정치논평에 이름하나 더 걸 이유는 없다.

15)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모여서 부르면 가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라는 따위의 공자님 말씀이나 하고 다녀 가지고, 우파에는 사람이 없으니깐 자연스럽게 나에게 몰려올 것이다?

- 내가 볼 때 황교안 옆에는 아주 사이비 정치 전략가가 한 사람 붙어있다고 본다.

- "지금은 로키로 유지해야 한다. 지금 나서면 정 맞는다. 공격당한다 총선이 끝나고 난 뒤에야 몸을 일으켜서 일거에 분위기 만들면 얼마든지 된다. 아무것도 안 해도 지금 보수에서는 단연 1위이지 않냐, 절대로 먼저 나서서 상처받으면 안 된다."라고 3류의 정치전략을 짜는 인간이 옆에 붙어 있다고 본다.

- 하는 것을 보면, 딱 그 순서대로 하고 있다.
- 그런 식으로 해서 대한민국을 살릴 정치가가 나오겠나? 천만의 말씀.

16) "이건 아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겠다" 라고 하면서 지금 당장 투쟁의 전면에 나와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 나서겠다"라고 하면서 투쟁의 일선에 나와야 한다.

- 그런데, 사정이 돌아가는 것을 봐서?
- 나중에 다 익으면?
-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나?

17) 지금 우파의 지도자는, 국면 자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도자라야 한다.

- 그저 가만히 앉아서,
- 떠밀려 추려받아서,
- 좌익에 실망한 국민들이 지지해줘서 설령 당선되면 그것으로 끝나나? 아니다, 대통령 되고 나서 일들이 폭발할 것이다.

- 사분오열된 국민을 끌어안을 웅변이 있어야 하는데, 황교안은 없다.
- 늘 A4용지를 들고 다닌다.
- A4용지가 없으면 연설이 안 되는 분은 정치를 해선 안 된다.

18) 황교안은 반듯한 사람, 너무 반듯해서

- 허리가 굽혀지지도 않고,
- 다른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 같지도 않고,
- 딱 짜여진 모양대로만 가는 사람.
- 대독 총리에는 딱 맞다.

- 허나, 이 대한민국의 썩은 좌익들과 켜켜히 쌓여 있는 죄 많은 집단들과 사기꾼들과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정치 사기꾼이 얼마나 많나? 드글 드글, 이들과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다면 빨리 "나는 아니다"라고 털어주어야 새 사람을 찾는다.

19) 마치 무언가 있는 것처럼 함으로써, 누군가의 길을 막고 있는 것일 수 있다.

- 그런 면에서 황교안은 위험한 사람이다.
- 저 분이 왜 저러시나?
- 왜 저렇게 길을 막고 계시나?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길만 막고 있다.

* 나에게 네가 뭔데 이런 말을 하냐? 그럼 어쩌란 말이냐?라고 하는 분들도 많을 줄 아는데

20) 이명박, 김무성, 유승민 이런 인간들이 반기문에 매달려서 반기문 하나를 믿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이 엉터리 같은 정치판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아직도 못 깨닫고 있다.

- 황교안이라는 이름 석 자가 이러한 정치를 또 할 수 있다는 것을 본인은 기억하길 바란다.
- 정치를 하겠다면, 지금! 일선으로 나와서, 광화문에서 삐라를 뿌리는 일에서부터 시작하라 / 아니면 "나는 아니다"라고 깨끗하게 선언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jmkkhb | 2018.11.16 07:41:22)

위 올린 글이 정곡을 찌르는 정답입니다.

황교안은 지금이라도 더 깊은 회개와 반성 가운데 유일무이한 애국투사 김진태 의원 당대표 당선을 위해서 순종, 복종하여야 하며 수년간 반성하는 자세로 당원들과 국민들의 용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집한다면 지금 남아있는 당신의 이미지마져도 완전하게 국민 대실망 내지는 폭망이 될 가능성이 예상됩니다.

윗 내용을 카톡 등을 이용하여 전국 애국 국민들에게 많이 알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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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그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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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열심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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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보수층 지지율 등에 업고 최근 대권의욕을 드러내고 있는데 

지난 박근혜 국무총리였던 황교안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책임이 크고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인물이란걸 알아야합니다.

먼저 병역비리당답게 황교안 역시 병역 의혹이 있습니다.면제 사유가 무슨 두드러기때문이거든요.
게다가 두드러기 판정 나기도 전에 이미 병역 면제 결정이 나있었기에 더욱 비리 논란이 거센겁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삼성의 검사 떡값 파문 때 봐주기 논란도 있었습니다

노회찬 대표가 삼성에서 돈을 받은 떡값 검사 명단을 폭로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검찰의 부정을 밝힌 정의로운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은 공익제보를 한 노회찬을 통신비밀보호법을 빌미로 기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작 떡값 부패 검사들에 대해서는 

해당 내용이 담긴 도청 테이프는 '위법하게 수집된 자료라 증거로 쓸 수 없다'는 교묘한 논리를 들이대면서 봐주기를 하였습니다

부장 검사란 자가 부정을 저지른 검사들을 봐주기 위하여 거꾸로 폭로 한 사람을 처벌한 셈이죠


황교안은 박근혜 국정원 부정선거 드러났을때도 법대로 수사해서 진상을 밝히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 

불법 댓글사건 감추기위하여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였습니다.









황교안은 18대 대선 때 국정원 부정선거 사실이 드러났을 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명박 국정원이 선거에 불법 개입하여 군 사이버사령부, 경찰, 행정안전부 등을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불법 댓글 120만개나 달면서 여론을 조작했던 사건이 드러났을때

채동욱 검찰총장 지휘아래 국정원장 부정선거에 대하여 수사를 하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고 수장인 황교안 법무장관은 검찰에게 수사를 올바로 해서 불법 선거 실체를 밝히라고 지시를 하는 게 아니라

부정선거 수사를 방해하는 압력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채동욱검찰총장 비롯하여 윤석열, 박형철 같은 강직한 검사들이 황교안 압력에 굴하지 않고 수사를 밀고 나가자 이들을 징계 좌천까지 시켰습니다






본연의 책무를 다하려는 검사들을 탄압했을 뿐 아니라 

채동욱 검찰총장까지 말 안 듣는다면서 표적 감찰 하여 낙마를 시켰을 정도로 

박근혜 불법선거 실체를 감싸기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장관이 황교안이었습니다

국정윈이 부정선거 감추기 위해 터뜨렸던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때도 황교안은 법무장관으로 책임자 위치에 있었습니다.

간첩 조작이 아니라고 정당한 간첩 혐의라고 주장하였지만 

결국 나중에 재판 결과 유우성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은 국정원의 조작이었음이 판결 되었습니다.



박근혜정권은 국정원 부정선거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대선 부정을 감추기 위하여 간첩 조작 사건까지 터뜨렸던 것입니다.

황교안은 부패한 박근혜 권력의 핵심 역할을 하면서 부정을 돕고 비리를 감싸는데 앞장서고 권력에 충성한 덕분에 

법무장관에서 국무총리로 승진할 수 있었던 겁니다.

국정원 부정선거와 간첩조작때 책임자로서 비난의 중심에 있는 황교안은

세월호 침몰 의혹 때도 유가족의 진상규명하라는 외침을 묵살하고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직무유기와 비리를 덮기위하여 외압을 행사했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박근혜 세월호 7시간의 직무유기와 해군,미군 등 외부지원을 막은 혐의는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가 있는 황교안은

전에 뺑소니 도주 혐의까지 드러난 적도 있습니다

이처럼 부도덕한 출세지향주의로서 최순실 권력에 충성했던 황교안이 

보수층에선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1위입니다.

같은 보수라도 올바른 소리 하는 바른미래당의 유승민같은 인재도 있는데 

권력욕만 쫓은 황교안같은 인물을 지지하는 것이 우리나라 보수의 수준입니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총32년형 징역형 선고를 받았지만 아직도 박근혜 자유한국당이 제1야당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박근혜 무죄를 외치는 수백만명의 일베가 인터넷에서 활개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박정희 친일을 감싸기위하여 뉴라이트 교과서 검정 통과시키고 

국민이 반대한 위안부 매국 합의도 밀어부치면서 친일파의 핏줄로서 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박근혜는 양승태 대법원장과 유착하여 재판에 까지 부당한 개입을 하면서 삼권분립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었습니다.

18대 대선때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대선개입 감추기 위해 유우성 간첩조작까지 저질렀는데

부정선거 의혹이 드러났을 당시 조중동과 뉴스에서는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해외 RSF에서 평가하는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노무현때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데 이명박부터 언론이 통제되면서 언론자유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하여 

박근혜이르러 언론자유지수가 70위까지 추락하면서 OECD 최하위로 언론의 암흑기로 불리었습니다.

방송 언론이 통제되는 상황에서 권력의 부정이 은페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박근혜정권은 부정선거를 감추기 위하여 유우성 간첩 조작사건까지 터뜨렸습니다.

또 새누리당은 부정선거 덮기위하여 노무현이 북한 김정일에게 NLL을 넘기려했다는 거짓 선동까지 퍼뜨렸습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박근혜 낙하산 방송은 국정원 부정선거라는 태풍은 제쳐놓은채

서울시공무원 간첩 사건, 노무현 NLL포기 같은 검증되지도 않은 정부의 선동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습니다







부정선거를 덮기 위한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이 보도되고 

노무현이 NLL을 북한에 넘기려했다는 거짓 뉴스가 보도되고 있던 중에

갑자기 세월호 참사까지 터지면서 박근혜 부정선거와 부정선거 덮기 위해 터뜨린 간첩 조작 사건은 모두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부정선거 위기에서 벗어난 자유한국당은 이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한국당 보수정권은 총풍사건,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 등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안보조작, 용공조작을 저질러 온 독재 핏줄 정권입니다.

불법선거와 간첩조작은 북한 김정은 독재나 저지르는 짓 아닙니까?

간첩 조작에 최순실 국정농당뿐 아니라 경제까지 파탄을 낸 자유한국당 정권이 사라지기는 커녕 지금도 제1야당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하고 경제까지 파탄시킨 정당이 박근혜 한국당입니다.











이명박부터 부채가 급증하여 박근혜이르러 천조 넘는 사상 최대의 부채를 문재인정부에 떠넘겼습니다.

부패하고 경제까지 망친 정권이 선거때마다 표를 얻어 온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북한이 부패하고 경제 망치면서 권력이 유지되는 건 무엇때문입니까?

바로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전쟁 선동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보수 정권에 반대하면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부치는 것이죠

군사 독재를 계승한 자유한국당 정권이 수십년 동안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놈의 빨갱이 선동 때문입니다

부정선거를 저질러도 간첩 조작 사건을 터뜨려도 국정농단, 사법농단 등 삼권분립을 무너뜨려도,
세월호 수백명 목숨이 초를 다툴 때 재난안전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은 보톡스 수술? 하다가 7시간만에 나타났어도 

빨갱이 선동만 하면 다 그냥 넘어갑니다




박근혜 한국당 정권은 어떠한 부정과 부패를 저질러도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러도 

그놈의 빨갱이 선동만 한 번 하면 보수충들이 미쳐 날뛰면서 모든 문제는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세월호 유족이 7시간 진상규명을 외칠때도

박근혜는 국민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죄를 하기는 커녕

세월호유족을 블랙리스트 좌파빨갱이 집단으로 모는 어이없는 선동을 하였습니다.








박근혜를 등에 업고 수백만명으로 급성장한 대표적인 보수 집단 일베 역시 인터넷을 점령하고는 

세월호 유족과 집회를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욕설로 도배를 하였습니다.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박근혜 세월호 사건에 숨은 무서운 음모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https://goo.gl/trKflq

박근혜 권력에 반대하면 모두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북한식 선동이 

아직도 수많은 일베 보수충들에게는 마약 중독처럼 먹혀들어간다는 것이 무섭고 심각한 현실입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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