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의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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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2.28.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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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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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당선된 황교안 대표가 첫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나경원 원내대표와 입장하고 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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