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검사, 나 원내대표는 판사 출신이다./윤동주 기자 doso7@
▶ 아시아경제 채널 추가하고 에어팟, 해외여행비 받자!
▶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Copyright ⓒ 아시아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