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10일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동주’의 GV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정민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GV는 독립운동가 송몽규 열사의 기일(3월 10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신연식 감독이 진행을 맡고, 이준익 감독, 모그 음악감독, 배우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민진웅이 참석했다.

한편 ‘동주’는 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96만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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