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신혜가 많은 이들의 관심대상에 올랐다.
이는 오늘 그녀가 외국으로 나가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포착이 된 것과 연관이 있다고 하겠다.
이날 박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깔끔하게 다듬은 헤어스타일과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팬들이 “사랑합니다”, “Short hair....wow😍❤️pretty”, “몸 조심하세요”, “아리타 닯았어요”, “정말 예쁘네요” 등의 댓글들을 통해 그녀의 한층 예뻐진 미모를 극찬하고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오기를 당부했다.
박신혜는 불란서에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날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그녀는 최근 종영한 티브이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남자주인공 현빈의 상대 여자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배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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