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매니저 포상휴가..'먹방' 성지순례[★밤TView]
[스타뉴스 이용성 인턴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매니저들이 1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규선, 임송, 강현석 매니저가 1주년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뭉쳤다.
유규선은 클래식 카를 가져와 강현석과 임송 매니저를 픽업했다. 강현석은 클래식 카를 보고 "이 차가 잘 갈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요즘 차와는 다른 감성의 차였다. 유규선은 "차는 감성"이라며 "차가 아니다. 가족이다"라며 클래식 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유규선과 강현석, 임송까지 한자리에 모인 매니저들은 본격적으로 MT를 떠났다. 이동 중 사소한 소동도 빚어졌다. 유규선이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이뇨작용이 활발해 진 것. 유규선은 급하게 주유소에 기름을 넣고 볼일까지 해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가는 도중 두물머리를 방문했다. 두물머리에는 신현준의 매니저 이관용이 깜짝 등장했다. 이관용은 '핫도그 마스터'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관용은 핫도그와 초코우유 조합을 알려줬다. 이들은 이관용의 진두지휘 아래 두물머리의 명물 핫도그를 맛봤다.
이들은 이영자가 맛집으로 추천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제대로 갔다"며 칭찬했다. 솥뚜껑 닭볶음탕을 맛봤다. 강현석과 이관용 그리고 임송 매니저는 말없이 닭의 뼈를 발골했다. 유규선은 "라이브 먹방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놀랐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한편 '전참시'에서는 할리우드가 인정한 배우 수현의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수현은 공항에서 매니저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알려주는 등 매니저 역할까지 모두 수행했다. 매니저는 "해외 스케줄은 누나가 다 정리해서 알려 준다"라고 했다.
수현은 기내에서 14시간 동안의 비행을 하는 동안 한숨도 자지 않았다. 매니저는 옆에서 잠을 청했다. 수현은 대본을 보고 또 일정을 정리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수현 씨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하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니저는 해외 출장을 강행군해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수현과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수현은 짐과 여독을 풀기도 전에 스케줄을 소화했다. 수현은 어린이 자선단체를 가기도 하고 행사를 하기도 했다. 수현은 월드 스타였다. 수현은 뉴욕 한복판에서 인기를 실감했다. 베이글 가게에 가니 옆 테이블 손님이 수현을 알아보기도 했고 또한 택시기사가 수현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수현은 이에 팬 서비스를 능숙하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수현과 매니저는 미국 미팅을 다 끝나고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수현은 "매니저가 있는 게 힘이 많이 되죠"라며 매니저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서로의 진심을 공유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 졌다.
이용성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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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매니저들이 1주년 포상휴가를 떠났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규선, 임송, 강현석 매니저가 1주년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뭉쳤다.
유규선은 클래식 카를 가져와 강현석과 임송 매니저를 픽업했다. 강현석은 클래식 카를 보고 "이 차가 잘 갈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요즘 차와는 다른 감성의 차였다. 유규선은 "차는 감성"이라며 "차가 아니다. 가족이다"라며 클래식 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유규선과 강현석, 임송까지 한자리에 모인 매니저들은 본격적으로 MT를 떠났다. 이동 중 사소한 소동도 빚어졌다. 유규선이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이뇨작용이 활발해 진 것. 유규선은 급하게 주유소에 기름을 넣고 볼일까지 해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가는 도중 두물머리를 방문했다. 두물머리에는 신현준의 매니저 이관용이 깜짝 등장했다. 이관용은 '핫도그 마스터'라는 별명이 있었다. 이관용은 핫도그와 초코우유 조합을 알려줬다. 이들은 이관용의 진두지휘 아래 두물머리의 명물 핫도그를 맛봤다.
이들은 이영자가 맛집으로 추천한 식당으로 이동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제대로 갔다"며 칭찬했다. 솥뚜껑 닭볶음탕을 맛봤다. 강현석과 이관용 그리고 임송 매니저는 말없이 닭의 뼈를 발골했다. 유규선은 "라이브 먹방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놀랐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한편 '전참시'에서는 할리우드가 인정한 배우 수현의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수현은 공항에서 매니저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알려주는 등 매니저 역할까지 모두 수행했다. 매니저는 "해외 스케줄은 누나가 다 정리해서 알려 준다"라고 했다.
수현은 기내에서 14시간 동안의 비행을 하는 동안 한숨도 자지 않았다. 매니저는 옆에서 잠을 청했다. 수현은 대본을 보고 또 일정을 정리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수현 씨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하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니저는 해외 출장을 강행군해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수현과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국에서 수현은 짐과 여독을 풀기도 전에 스케줄을 소화했다. 수현은 어린이 자선단체를 가기도 하고 행사를 하기도 했다. 수현은 월드 스타였다. 수현은 뉴욕 한복판에서 인기를 실감했다. 베이글 가게에 가니 옆 테이블 손님이 수현을 알아보기도 했고 또한 택시기사가 수현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수현은 이에 팬 서비스를 능숙하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수현과 매니저는 미국 미팅을 다 끝나고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수현은 "매니저가 있는 게 힘이 많이 되죠"라며 매니저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서로의 진심을 공유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 졌다.
이용성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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