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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광수x전소민x양세찬, 막내라인 정체 꿀벌이었다 '충격'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이 꿀벌이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꿀벌의 역습' 레이스에 박보영이 게스츠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소민이가 우리 중에서 막내네. 세찬이랑 소민이네"라며 꿀벌의 정체에 근접했다. 전소민은 유재석이 아웃되면서 15분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순간 멤버들을 피해 몸을 숨겼다. 하지만 유재석이 남긴 힌트는 '3435'였고, 양세찬과 전소민의 나이는 서른 넷이었기 때문에 35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에 빠졌다.

이때 김종국은 "야 광수 아니야?"라고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송지효 역시 "광수가 소민이랑 세찬이 들어오기 전에 막내였잖아"라고 동조했다. 하하는 막내들 중에 짱이 이광수였다며, 이광수 잡기에 나섰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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