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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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신영 산문집
  • 저자
    신영
  • 출판
    시와정신사
  • 발행
    2018.08.08.
책 소개
신영 산문집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저자의 다양한 수필을 만날 수 있다. 독자는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을 넘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 에세이
  • 쪽수/무게/크기
    302455g153*226*17mm
  • ISBN
    9791189282004

책 소개

신영 산문집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저자의 다양한 수필을 만날 수 있다. 독자는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을 넘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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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축하의 글
책머리에

제1부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바람으로 오소서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
막내 녀석 대학 졸업식에 다녀와서
이 나이쯤에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단상
젊음, 뜨거운 가슴이 좋다
첫 사랑의 기억 그리고 추억
Stuart Scott의 삶의 노래
아직은 미완성, 여전히 미완성
축복의 노래
가벼우면 흔들린다
이슬같은 그녀
色깔스런 여자의 色다르게 사는 인생
'최명희 선생 문학관'에 다녀와서
역시, 태백은 태백
그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진실하기를
시간따라 흘러가고 세월따라 늙어가는
몸짓 언어의 비밀
더 라스트 북스토어에 다녀와서
꽃 진 자리마다

제2부
어번 그래니의 그 독특한 색깔
그리고 그 무늬와 향기
젊음이 그들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가 비행기를 몇 번 더 타고
미국에 갈 수 있겠니
새벽 울음이여
이제는 친구같은 남편
삶의 장단과 추임새
이제는 오랜 친구 같은 우리 부부
김민지 목사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세상과 마주하고 사람과 더불어 살다 보면
다시 오지 않을 그 순간, 찰나의 그 느낌
'상록회' 어른들을 뵐 때마다
'절대' 라는 것은 인간의 몫이 아닌
절대자의 몫은 아닐까
생나무 트리
인천의 '소래습지공원'과 '소래포구'를 둘러보며
'현명한 이기주의자'로 살기
유월의 숲에서 이는 바람처럼
돌아가는 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페루에서 만난 '세 한국인'
딸아이의 대학원 졸업을 축하하며
'어른아이(아이 같은 어른)' 가 되어
'국악, 영혼의 소리' 를 만나고 와서
남편보다 더 어려운 큰아들 녀석

제3부
세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모두가 '제 색깔'로 물들어 가는 것을
반년의 기록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Hole in one!!(06/07/2015)의 기쁨을 떠올리며
33마일(53킬로)의 1박 2일 '종주산행'을 다녀오면서
'2017' 종주산행'_Mr. Moriah & Mt.Wildcat Ridge Trail에 다녀와서
40년 만에 미국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
'복종'의 참 의미를 생각하며
큰 녀석 '법대 졸업식'에 다녀와서
미 중, 남부 '인문학 기행'을 다녀와서
'감정일기' 쓰기 훈련을 통한 내적치유
목사님, 우리 목사님
늦둥이 제일라의 '첫돌'을 축하하며
산이야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
하루를 사는 일이 사람의 일이라서
보스톤에서 만난 소월의 '시노래'
〈새벽〉의 여운으로
2016 '제주올레 걷기축제'에 다녀와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큰 녀석에게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그 후로 1000일
2017 미션 유

제4부
자상하신 엄 총영사님 내외분을 뵈면서
엄성준 총영사님의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회'에 다녀와서
헤밍웨이와 투바
뷔엔 까미노
통나무집 아저씨, 소로우 탄생
200주년을 맞으며
'시와정신국제회센터' 오픈을 축하드리며
'지리산' 에서의 아름답고 고운
추억을 떠올리며
'한국의 날' 기념식에 다녀와서
김천기 교수님의 '아름다운 음악과 신비로운 불협화음 이야기'를 듣고 와서
한국의 '미투 운동(≠Me Too)'을 응원하며
큰 녀석에게 카메라 선물을 받고
뉴욕 '사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평화, 새로운 시작
'평등의 미래'를 위해
조카와 조카며느리의 결혼을 축하하며
북미 정상회담의 역사적인 감동의 그 순간
북한산에 올라
신영 시인 에피포도 예술상 본상 수상
재미 시인, 칼럼니스트 신영, 〈제21회 에피포도예술상〉 문학상 본상(시) 수상
반려견과의 인연 그리고 교감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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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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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글작가
1964년 경기 출생. 85년 도미하여 보스턴에 거주. 《보스톤코리아》신문과 《뉴욕일보》에 칼럼 연재 중. 《뉴잉글랜드 역사문제 연구소》연구원으로활동 중. 《미주한국문인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활동 중. 《창작과 의식》,《대한문인협회》활동 중.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활동 중이다.시집 『하늘』, 동인시집 『꾼과 쟁이 2, 4』, 『그내 내게 오시려거든 바람으로 오소서!』. 수필집『나는 '춤꾼'이고 싶다』, 『살풀이꾼 예수』, 『보스턴찰스 강가에서 부르는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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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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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경기 출생. 85년 도미하여 보스턴에 거주. 《보스톤코리아》신문과 《뉴욕일보》에 칼럼 연재 중. 《뉴잉글랜드 역사문제 연구소》연구원으로활동 중. 《미주한국문인협회》,《한국사진작가협회》활동 중. 《창작과 의식》,《대한문인협회》활동 중.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활동 중이다.시집 『하늘』, 동인시집 『꾼과 쟁이 2, 4』, 『그내 내게 오시려거든 바람으로 오소서!』. 수필집『나는 '춤꾼'이고 싶다』, 『살풀이꾼 예수』, 『보스턴찰스 강가에서 부르는 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