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사업 /tvN '문제적 보스' 방송 캡처 |
배우 정준호의 사업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는 연예인 CEO 정준호, 임상아, 이천희, 장동민, 토니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호는 "밀착 리얼리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시청자를 의식해서 직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보여주려고 하면 안 되니까"라며 고민을 언급했다.
특히 제작발표회 당시 정준호는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우리 프로그램이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7년째 사업을 하고 있는 정준호는 직원만 200여명을 둔 회사의 CEO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지난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는 연예인 CEO 정준호, 임상아, 이천희, 장동민, 토니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호는 "밀착 리얼리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시청자를 의식해서 직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보여주려고 하면 안 되니까"라며 고민을 언급했다.
특히 제작발표회 당시 정준호는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우리 프로그램이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7년째 사업을 하고 있는 정준호는 직원만 200여명을 둔 회사의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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