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트뤼도 총리 "부당한 압력 가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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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3.08.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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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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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7일(현지시간)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월슨레이볼드 전 법무장관과 SNC-라발린 수사와 관련해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부당한 압력을 가하거나 편파적인 배려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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