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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전참시’ 끝이라니 아쉽다..외국 배우들 대단”[SNS★컷]



[뉴스엔 박아름 기자]

수현이 댄 포글러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수현은 3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수현은 할리우드 배우 댄 포글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겼다. 수현은 지난 3월9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할리우드 배우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댄 포글러 , 에즈라 밀러 등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댄과 함께한 '전참시'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덕분에 뉴욕 일정 더 열정적이고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저건 댄이 쓴 만화책인데요. 정말 능력쟁이죠? 외국 배우들 대단해요"라고 전했다.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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