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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MLB 야구장 이야기 30
  • 저자
    최영조
  • 출판
    이상미디어
  • 발행
    2015.04.10.
책 소개
여느 스포츠가 그렇듯 야구를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로 만드는 것은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는 팬들이다. 그리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관중석에 한 번이라도 앉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야구의 진짜 매력은 ‘야구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저자는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장 30곳을 수년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구석구석 흥미로운 장소의 역사를 기록했다. 1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 담쟁이덩굴 펜스가 인상적인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 외야 관중석 너머로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T&T 파크, 해질 무렵 석양과 스카이라인이이 아름다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PNC 파크……. 아울러 이 책은 각 구장에 가는 교통편, 이용가능한 숙박시설, 구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정보를 담고 있다. 메이저리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고, 언젠가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가는 꿈을 꾸는 팬들에게는 대리만족을 선사할 훌륭한 대체물이 될 것이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레저/스포츠기타
  • 쪽수/무게/크기
    336456g150*210*21mm
  • ISBN
    9788994478524

책 소개

여느 스포츠가 그렇듯 야구를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로 만드는 것은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는 팬들이다. 그리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관중석에 한 번이라도 앉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야구의 진짜 매력은 ‘야구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저자는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장 30곳을 수년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구석구석 흥미로운 장소의 역사를 기록했다. 1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 담쟁이덩굴 펜스가 인상적인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 외야 관중석 너머로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T&T 파크, 해질 무렵 석양과 스카이라인이이 아름다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PNC 파크…….



아울러 이 책은 각 구장에 가는 교통편, 이용가능한 숙박시설, 구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정보를 담고 있다. 메이저리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고, 언젠가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가는 꿈을 꾸는 팬들에게는 대리만족을 선사할 훌륭한 대체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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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소개]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 내가 생각하기에 이 세상의 유일한 스포츠는 야구뿐이다. -베이브 루스
· 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토미 라소다
· 세상에서 관중들로 가득 들어찬 야구장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 빌 비크(시카고 화이트삭스 전 구단주)

여느 스포츠가 그렇듯 야구를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로 만드는 것은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는 팬들이다. 그리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만 명의 팬들이 운집한 관중석에 한 번이라도 앉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야구의 진짜 매력은 ‘야구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야구장 30곳을 수년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구석구석 흥미로운 장소의 역사를 기록했다. 1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 담쟁이덩굴 펜스가 인상적인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 외야 관중석 너머로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T&T 파크, 해질 무렵 석양과 스카이라인이이 아름다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PNC 파크…….
아울러 이 책은 각 구장에 가는 교통편, 이용가능한 숙박시설, 구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정보를 담고 있다. 메이저리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고, 언젠가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가는 꿈을 꾸는 팬들에게는 대리만족을 선사할 훌륭한 대체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메이저리그 야구장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는 총 30개의 팀과 야구장이 있다. 1912년에 지어진 펜웨이 파크(보스턴 레드삭스), 1914년에 지어진 리글리 필드(시카고 컵스)는 구장 전체가 박물관과 다름없다. 가장 최근인 2012년에 지어진 말린스 파크(마이애미 말린스)는 개폐식 돔 구장인데, 8,000톤에 달하는 돔 지붕을 열고 닫는 데 15분도 걸리지 않는다. 야구장이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싶지만 지리적 환경과 도시의 문화적 배경, 팀의 역사와 레전드가 된 선수들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저마다 개성을 뽐내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 1. 야구장 뒤편 건물 옥상에서 야구를 본다고?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 필드에는 리글리 루프탑이라는 특별한 좌석이 있다. 외야 뒤쪽 길 건너편 건물 옥상에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좌석이 마련돼 있는데 구장 안에서 외야를 바라보면 그냥 연결된 외야석으로 보인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이후 건물주들이 입장료를 받고 많은 사람들을 입장시키면서 구단과 마찰을 빚었다. 결국 구단은 전체 수익 중 일부분을 받는 조건으로 건물 옥상 좌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됐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루프탑 파트너들을 소개하고 있다.

# 2. 바다에 홈런볼이 빠지는 ‘스플래시 히츠’의 매력
맥코비 코브는 AT&T 파크의 우측 외야 담장 너머 존재하는 샌프란시스코 만의 일부다. 공식 명칭은 ‘윌리 맥코비 코브(Willie McCovey Cove)’로 521 홈런을 친 강타자 윌리 맥코비의 이름에서 따왔다. 스플래시 히츠란 타자 가 친 홈런 볼이 맥코비 코브로 빠지는 것을 말한다. 스플래시 히츠가 되기 위해서는 타자가 친 공이 아무데도 맞지 않고 노바운드로 맥코비 코브로 빠져야 하고 자이언츠 선수들의 기록만 인정된다. 우측 펜스까지 거리가 94미터에 불과하지만 타자로선 7미터가 넘는 우측 담장을 넘겨야 하며 맥코비 코브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 때문에 스플래시 히츠를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다. 스플래시 히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당연히 배리 본즈다. 지금까지 총 68개의 스플래시 히츠 가운데 배리 본즈가 절반 이상인 35개나 맥 코비 코브로 빠뜨렸다. 아직까지 우타자가 기록한 스플래시 히츠는 없다.

# 3.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집단 응원은?
단체응원을 하지 않고 비교적 조용히 응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메이저리그에서 유독 눈에 띄는 최고의 단체응원이 있다. 바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토마호크 찹(Tomahawk Chop)’.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응원이긴 하지만 애틀랜타 홈경기 관람의 백미임에는 틀림없다. 토마호크는 인디언들이 사용한 손도끼이고 찹(chop)은 ‘내리 찍다’ ‘자르다’를 뜻하는 단어이니 토마호크 찹은 말 그대로 도끼질을 의미한다. 득점 기회가 오면 모든 관중이 일어나 ‘오~~오오오오~’로 시작하는 특유의 구호를 외치며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은 도끼질과 같다.

# 4. 펜웨이 파크의 유일한 빨간 좌석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 우측 외야석에는 수많은 녹색의자 중 유일하게 빨간색 의자 하나가 있다. 이는 구장 역사상 가장 멀리 친 홈런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1946년 6월 9일 테드 윌리엄스가 친 홈런 볼이 정확히 이곳에 떨어졌다. 홈플 레이트로부터의 거리가 무려 502피트(153미터). 당시 그 홈런 볼은 졸고 있던 관중이 맞았다고 전해진다. 윌리엄스는 은퇴까지 줄곧 레드삭스 유니폼만 입고 활약한 보스턴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다. 통산 성적은 타율 0.344 - 521홈런 - 1,839타점.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때문에 선수시절 중간을 군대에서 보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가 남긴 성적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윌리엄스는 1941년 타율 0.406을 기록해 현재까지 마지막 4할 타자로 불리고 있다.

# 5. 소시지들이 달리기 시합을 한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홈구장 밀러 파크에는 소시지 레이스라는 볼거리가 있다. 1993년부터 시작된 이 레이스는 워싱턴의 대통령 레이스, 마이애미의 해산물 레이스의 원조 격이다. 브랫, 폴리시, 이탈리안, 핫도그, 초리조 5개의 소시지들이 나와 달리기 시합을 한다. 밀워키는 맥주와 소시지로 유명한 도시인데, 과거 독일과 폴란드계 이민자들의 유입과 무관하지 않다. 밀러 파크에서는 무엇을 먹을지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맥주와 소시지를 고르면 된다.

# 6.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필라델피아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팬들에겐 당연히 치즈 스테이크가 1순위다. 필라델피아는 치즈 스테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치즈 스테이크가 곧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와 동의어다. 일반적인 의미의 스테이크가 아니라 소고기와 녹인 치즈, 양파 등을 얹어 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처럼 먹는 음식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인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도 이 치즈 스테이크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 7. 석탄 대신 오렌지를 싣고 달리는 기차의 정체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홈구장인 미닛 메이드 파크의 대표 명물은 바로 좌측 아치형 벽 위에 자리잡고 있는 기차다. 과거 기차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했다. 휴스턴 선수가 홈런을 치거나 팀이 승리하면 기차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소리를 내며 움직이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로코 트레인(Loco Train)은 과거 철도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휴스턴의 역사를 상징한다. 기차 뒤에 달린 석탄 칸에는 석탄 대신 대형 오렌지들로 가득한데, 이는 구장명 사용권한을 가진 미닛 메이드사의 주력 제품인 오렌지 주스를 고려한 것이다.

[추천사]
여행은 즐겁다. 그런데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그리고 즐기는 일을 하며 여행할 수 있다면 그 즐거움은 훨씬 더 커진다. MLB 30개 구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보고 느낀 점을 기록한 이 책은 메이저리그를 즐겨보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30개 구장 구석구석을 찍은 사진을 보며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고, 구단의 역사와 구장의 이모저모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메이저리그 여행을 떠나보자!
-송재우(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세계 야구장을 순례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하루키가 문득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하던 진구 구장, 재키 로빈슨이 살해협박 속에서 버티고 섰던 에베츠 필드 터 등을 한 번 눈과 귀와 피부로 느껴보고 싶은 것이다. 과연 죽기 전에 가능하기나 할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그냥 포기하지는 말자며 열정을 자극한다. 이 책이 과연 막연한 꿈을 현실화시켜줄 자극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슴이 쿵쾅거렸다.
-김은식(《야구의 추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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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Arizona Diamondbacks : 태양의 계곡에 우뚝 솟은 체이스 필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 : 웅장한 토마호크 찹의 함성, 터너 필드

볼티모어 오리올스Baltimore Orioles : 복고풍 야구장의 롤모델, ‘칼이 지은 집’ 캠든 야즈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 : 보스턴의 심장과 영혼, 펜웨이 파크

시카고 컵스Chicago Cubs : 담쟁이덩굴의 위엄, 리글리 필드

시카고 화이트삭스Chicago White Sox : 오바마가 사랑한 팀의 U.S. 셀룰러 필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Cleveland Indians : 455연속 홈경기 매진의 영광, 프로그레시브 필드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 : 해발 1600미터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Detroit Tigers : 몰락한 ‘자동차 도시’의 코메리카 파크

휴스턴 애스트로스Houston Astros : 세계 8대 불가사의 애스트로돔을 대체한 미닛 메이드 파크

캔자스시티 로열스Kansas City Royals : 분수가 아름다운 코프먼 스타디움

LA 에인절스LA Angels : 야구장에 바위와 폭포수가? 에인절 스타디움

LA 다저스LA Dodgers : 박찬호와 류현진의 아메리칸 드림, 다저스타디움

마이애미 말린스Miami Marlins : 비와 더위로부터의 해방, 말린스 파크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 : 유니크한 돔을 자랑하는 밀러 파크

미네소타 트윈스Minnesota Twins : ‘쌍둥이 도시’의 홈구장, 타깃 필드

뉴욕 메츠New York Mets : 에베츠 필드의 재림, 시티 필드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 : 전통과 역사를 품다, 양키스타디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Oakland Athletics : 오클랜드의 돌무덤, O.co 콜리세움

필라델피아 필리스Philadelphia Phillies : 해질 무렵 필라델피아에 반하다, 시티즌스 뱅크 파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Pittsburgh Pirates : 가장 아름다운 스카이라인, PNC 파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San Diego Padres : 잔디밭에 앉아서 야구를 즐기다, 펫코 파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 : 샌프란시스코에 마음을 두고 오다, AT&T 파크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 : ‘비의 도시’에 세워진 돔구장, 세이프코 필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St. Louis Cardinals : 베이스볼 헤븐, 부시 스타디움

탬파베이 레이스Tampa Bay Rays : MLB 유일의 폐쇄형 돔구장, 트로피카나 필드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 가장 아메리칸리그다운 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

토론토 블루 제이스Toronto Blue Jays : MLB 유일의 ‘캐나다 야구장’ 로저스 센터

워싱턴 내셔널스Washington Nationals : 최첨단 친환경 구장, 내셔널스 파크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 & Museum : 미국 야구의 성지, 쿠퍼스타운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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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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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영조는 8살 때부터 동네야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야구를 좋아했다. 하드볼이란 PC게임을 통해서 메이저리그를 처음 접했고 이후 박찬호 선수로 인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심취했다. 카투사로 복무한 군대시절에는 미군방송과 원서를 탐독하며 메이저리그에 대한 열정을 더 키웠다. 특히,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미국 야구장에 완전히 매료돼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방문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좋아해 대학생 때 세인트루이스로 미국 어학연수를 떠났고 9개 구장을 방문했다. 처음 피부로 직접 느낀 메이저리그는 더욱 가슴을 뛰게 했다. 미국에서 데일리안 객원기자로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경영학을 전공했고 증권회사에서 6년간 일하기도 했다. 2013년에 6개 구장, 2014년에 22개 구장을 방문하는 메이저리그 여행을 떠났고 마침내 30구장을 모두 둘러봤다. 선수들이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 겪은 다양한 인생사를 알아가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며, 야구를 보는 것만큼이나 하는 것을 좋아해 주말에는 토요일 팀 래쿤스와 일요일 팀 스왈로즈에서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다. *블로그 주소(blog.naver.com/choiyj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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