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TV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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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고려인 비올리스트

■3·1운동 100주년 기획 이웃집 찰스(KBS1 오후 7시40분) = 고려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비올리스트 안톤 강은 스무 살이 되던 해 KBS 교향악단에 입단하면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안톤 가족의 고려인 역사는 독립운동을 하던 할머니의 외할아버지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하면서 시작됐다. 안톤 강은 딸에게 가족의 뿌리와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백희의 계략에 휩쓸리는 춘미

■아침연속극 <강남스캔들>(SBS 오전 8시40분) = 백희(방은희)는 윤태(원기준)를 끌어내릴 계획으로 춘미(최수린)를 만난다. 백희는 춘미에게 “아버지의 사업을 망하게 한 주범이 윤태였다”고 말하고, 이 말을 들은 춘미는 몹시 분해하며 치를 떤다. 소유(신고은)는 종일 연락이 없는 서준(임윤호)을 생각하며 힘없이 집으로 향한다. 등 뒤로 인기척이 느껴지자 소유는 서준일 거라고 기대하며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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