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의 훈훈한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해 11월 21일 이민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인사이드 #이민기#leeminki#minki#minkilee#뷰티인사이드#서도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기는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잘생겼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기가 출연한 ‘황제를 위하여’는 액션, 느와르 영화이며 지난 2014년 6월 11일에 개봉했다.
‘황제를 위하여’는 총 104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다.
감독은 박상준이며 관객수는 591,502명을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김종구, 정흥채 등이 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이태임의 타격 노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기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환‘ 역을 맡았으며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았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이민기는 ‘연애의 온도’, ‘몬스터’, ‘황제를 위하여’, ‘내 심장을 쏴라’,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번 생은 처음이라’, ‘뷰티 인사이드’등에 출연 한 바 있다.
또한, 이민기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다.
이민기가 출연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총 16부작으로 지난해 11월 20일 방영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