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화 나누는 김부겸 장관-민갑룡 청장

입력
수정2019.03.14. 오전 10:29
기사원문
윤동주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왼쪽)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 출석, 회의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라는 대화 내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강신명 전 청장은 "승리와 일면식도 없다"라며 해명했다./윤동주 기자 doso7@

▶ 아시아경제 채널 추가하고 에어팟, 해외여행비 받자!
▶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