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답변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입력
수정2019.03.14. 오전 10:25
기사원문
윤동주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라는 대화 내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강신명 전 청장은 "승리와 일면식도 없다"라며 해명했다./윤동주 기자 doso7@

▶ 아시아경제 채널 추가하고 에어팟, 해외여행비 받자!
▶ 재미와 신기 '과학을읽다' ▶ 꿀잼 '인기만화'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