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서울창신초, 성내중, 서울영상고, 경복비즈니스고, 경일고, 미림여자고에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을 조성했다고 11일 전했다.
교내 빈 교실(약 193㎡, 교실 2.5개 크기)에 조성된 스트레스 프리존에서는 스트레스·우울증을 수시로 진단해 볼 수 있다. 사진은 미림여고에 조성된 스트레스 프리존. 2019.3.11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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