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

입력
수정2019.03.11. 오후 1:43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서울창신초, 성내중, 서울영상고, 경복비즈니스고, 경일고, 미림여자고에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을 조성했다고 11일 전했다.

교내 빈 교실(약 193㎡, 교실 2.5개 크기)에 조성된 스트레스 프리존에서는 스트레스·우울증을 수시로 진단해 볼 수 있다. 사진은 미림여고에 조성된 스트레스 프리존. 2019.3.11 [서울시 제공]

photo@yna.co.kr

▶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