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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주연 강하늘 제대 언제? 복귀작도 정해졌다.. 로맨스릴러+코믹으로 공효진과 입맞춤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3-15 16:15

▲영화 '재심'의 주연이었던 강하늘(사진=ⓒ강하늘 인스타그램)


 
영화 ‘재심’에서 조현우 역을 맡았던 강하늘의 근황에 대해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가운데 강하늘의 제대일과 복귀작이 정해지면서 많은 팬들이 설레임을 가득 안고 있다.
 
강하늘은 오늘 5월 23일에 제대할 예정이다. 현재 강하늘은 헌병대 승무헌병으로 군 복무중이다.
 
강하늘은 제대 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쌈 마이웨이’가 박서준과 김지원의 현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강하늘이 출연할 예정인 ‘동백꽃 필 무렵’은 주인공 동백과 얽힌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의 이야기를 줄거리에 남았다. 사연이 많은 여자 동백은 공효진이 맡아 강하늘은 공효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하늘의 로맨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복귀에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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